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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부부의 산티아고 순례길 / 까미노 데 산티아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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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메밀꽃부부의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소개하여 드립니다.전체 일정의 후기를 읽으면 산티아고 기실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첫 번째 준비내용만 옮깁니다.아래 글 작성자 블로그를 많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뿐만 아니라 이 부부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알뜰하게 기록한 후기를 책으로 출판하였는데 정보가 많이 실렸습니다.세계일주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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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가는 길#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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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산티아고(Santiago)란영어로는 "St. James", 베드로의 친구이면서 예수의 열두제자중의 하나입니다. 스페인이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인 산티아고(Santiago de Compostela)에 무덤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중세시대부터 이곳으로 향한 성지순례가 이어져왔습니다.순례 계획하기일단 순례를 마음먹었으면, 순례길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수집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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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기 1편- 르 퓌 앙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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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LG V30과 함께한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기 1편- 르 퓌 앙블레 까미노 프란세스(Camino Frances)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순례길이다.프랑스 남부의 국경 마을인 생장 피에르 포르(St Jean Pied de Port)에서 예수의 12제자 중 성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 델라(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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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1)- 당신 햇살 아래 드리워진 내 그림자에 담긴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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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두려움 속에 인내하고 상처안고 간 길에서 만난 주님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 최근 국내에서도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사도 야고보가 묻혀 있는 스페인 북서부 산티아고를 향해 떠나는 순례자들이 부쩍 늘었다. 이 길은 2000여년 전 야고보가 스승 예수의 뜻에 따라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는 열망을 안고, 당시 세상 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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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국 청년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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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그 길 끝에 주님 계셨네"▲ "부엔 카미노(부디 좋은 길을 가세요)!" 야고보 사도가 묻힌 스페인 북서부 산티아고를 향해 끊임없이 발걸음을 옮기는 청년들 모습.야고보 사도가 묻혀 있는 스페인 북서부 산티아고를 향해 끊임없이 걸었던 청년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담당 우창원 신부)가 주최한 '2009 청년 봉사자를 위한 성지순례'(8월 16~27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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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진쟈샹(김가항.金家巷)성당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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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성 김대건 신부 서품 170주년 특집] 상하이 진쟈샹(金家巷)성당의 어제와 오늘 지금은 흔적조차 남지 않은 ‘한국인 첫 사제 탄생’의 자취 파괴·철거 등 아픈 역사 반복2004년 자리 옮겨 새성당 봉헌성인 유해 안치한 기념 경당 마련한문·한글·영문 성인 생애 소개 발행일 2015-08-23 [제2958호, 10면]▲ 2001년 3월 철거되기 전 진쟈샹(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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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데 산티아고 +30: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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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까미노 데 산티아고 +30: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까미노에서 침낭을 개지 않아도 되는 날이 있다니! 아침이면 제일 먼저 침낭을 정리하고 배낭을 둘러메고 하루하루를 걸었다. 하루 동안 걸은 만큼 산티아고가 가까워졌기에, 단 하루도 쉼 없이 걸어왔다. 날마다 머리를 눕힐 침대가 있는 것, 일용할 양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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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2)-"길에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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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페르돈 고개 정상에 순례자들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이 설치돼 있다. 옛날부터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었다.지난 일주일 동안 길 위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어디서나 히죽히죽 잘 웃는 넉살 좋은 성격 덕에 사람들과 쉬이 친해졌다. 형편 없는 영어 실력으로 농담도 주고받고, 때로는 식사도 함께 준비해 먹으면서 우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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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3)-살다가 진흙탕에 빠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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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한적한 시골길에서 양떼와 목동이 잠시나마 내 길동무가 되어준다.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이 길을 걷는 동안 양치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소설 「연금술사」를 구상했다고 한다. 안개가 자욱한 날,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새벽길을 걸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길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걷는다. 비가 온다고 떠나지 않을 수 없다. 순례자 숙소 침대에서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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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김가항 성당 “김대건 신부는 사회적 국제적 재평가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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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특집] 수원교구 설정 40주년 기념 심포지엄 ‘우리 벗아!’ “김대건 신부는 사회적 국제적 재평가 받아야”발행일2002-11-17 [제2323호, 15면]▲ “우리 벗아!”수원교구는 내년 10월 7일 교구 설정 40주년을 앞두고 11월 9일 수원교구청 대강의실에서 성 김대건 신부와 은이성지.김가항 성당의 관계를 조명해보는 심포지엄 「우리 벗아!」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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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롤롬보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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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필리핀 롤롬보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지하느님 사랑한 성인의 숨결 살아 숨쉬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최초의 한국인 사제로서 한국교회의 큰 걸음을 뗀 김대건 성인은 25살의 짧은 생애에 겨우 1년 남짓 사제생활을 했음에도 수많은 발자취들이 아직도 성인의 삶을 말해준다. 고향인 솔뫼성지에서부터 박해를 피해 머문 골배마실, 사제가 돼 처음으로 밟은 고국 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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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4)-'야고보의 길'에서 '나의 산티아고'를 찾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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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무거운 짐, 긴 길 걷게 해준 힘이었음을 깨달아걸어갈 길보다 걸어온 길이 더 길다. 이제 200㎞ 남짓 남았다. 많이도 왔다. 초반에 발가락에서 피가 나 고생한 것 외에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걸어올 수 있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여정에 기도를 보태주었다. 마음으로 나와 함께 길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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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6.중국 (5)시안(西安)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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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6.중국 (5)시안(西安)교구발행일2006-12-17 [제2529호]낙후된 경제, 사목활동 발목교육 농업 의료 등 거의 전 분야 지원사제양성에 심혈…“형제적 도움”요청기원전 11세기부터 서기 10세기까지 수천년 동안 서주(西周) 진(秦) 서한(西漢) 당(唐) 등 숱한 왕조들의 도읍으로 중원(中原) 중의 중원으로 자리해온 시안에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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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4.중국 (3)희망의 빛 ‘스자좡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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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4.중국 (3)희망의 빛 ‘스자좡교구’발행일2006-11-26 [제2526호]교육·출판·복지 등 각 분야서 ‘두각’복음화율 가장 높지만 비공식교회 어려움 적잖아종교신문 ‘신더’(信德) 발행…갈라진 교회 하나로한순간 울컥하며 눈물을 쏟을 뻔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성대하게 봉헌되는 미사를 접한 탓도, 장엄한 미사 분위기 때문만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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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2.중국 (1)낙관론과 비관론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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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2.중국 (1)낙관론과 비관론의 교차발행일2006-11-12 [제2524호]▲ 중국 청년 신자들이 북부 허베이성에 위치한 스자좡교구 주교좌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다.‘지상-지하교회’ 이분법적 인식이 걸림돌교황청과 관계 끊고 ‘애국회’ 세워 독자적 길 걸어이웃교회 뿐 아니라 중국 내 상호교류 안돼 단절도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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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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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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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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