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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9) D+8day 로그로뇨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9) 5월/1일(화),D+8day 로그로뇨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 숙소를 나와 옆에 있는 사타말아데 팔라시오(Iglesia de Santa Maria Palacio) 성당을 지나 산타마리아 라 레돈다 대성당 (Catedral Santa Maria la Redonda)으로 간다. 이 성당안에는 ‘십자가의 길’은 천재 미켈란젤로 부오나로가 그린 것이다. 로그로뇨 대성당(La Catedral de Logrono)이라고도 불리는 이 15세기에 만들어진 성당은 르네상스 시대에 건축되었으나 종종 고딕 양식의 요소도 보인다. 세 개의 신랑, 세 개의 후진이 있고, 측면에 소성당이 위치하며 지붕은 궁륭으로 덮여 있다. 문은 철책으로 가려져 있으며 늘씬한 쌍둥이 탑은 바로크 양식이다. 

산티아고 엘레알(Parroquia de Santiago el Real) 성당 을 둘러본다.  

 

859년에 끌라비호 전투가 끝나자 라미로 1세부터 1513년, 가톨릭 왕(이사벨 여왕과 페르난도 왕) 시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부벽이 세워진 신랑 하나에 소성당이 있으며, 성가대석과 소성당은 16세기에 만들어졌다. 성당의 현관은 바로크 양식이며 벽감 안엔 거대한 산띠아고 마타모로스(Santiago Matamoros; 전사 산띠아고) 상이 있다. 인접한 산띠아고 광장에서는 까미노 데 산띠아고를 그림으로 그린 판 위에서 주사위놀이를 할 수 있다.
 


▲ Monte La Pila 전망대가 있는 골프장 뒷길로 올라가다 휴식 중 ...

 

Monument to General Espartero 기념비- González Gallarza Park 공원 - Luis Díez del Corral Park 공원에서 우회전하여 서방소 앞을 벗어나니 들판이 아름답다. 우리는 날씨도 좋고 경관이 좋아서 Embalse de la Grajera 연못쪽으로 가지 않고 Campo de Golf Logrono 골프장 좌측길을 따라 올라간다.



▲ Campo de Golf Logrono 골프장 
 



▲ N-120 도로 옆의 언덕길 임도를 따라가니 Toro 언덕에 소가 우리를 반가이 맞이 한다. 


▲ N-120 도로를 건너 다시 좁은 포장도로를 따라 간다.


▲ 나바레타에 접어 들었다. 

나바레떼는 도공의 마을답게 오래된 도자기 공장들과 창고들이 많으며 훌륭한 호텔과 오래된 알베르게가 순례자의 발길을 잡는다. 또한 나바레떼는 까스띠야와 나바라 사이의 전투가 치열했던 장소이면서 로그로뇨보다 더 이전에 만들어진 도시답게 오래된 문장으로 장식되어 있는 아름다운 집들을 볼 수 있다. 



▲ 나바레타의 Iglesia Nuestra Señora de la Asunción 성당

 

1195년 알폰소 8세가 양도를 하면서 나바레떼는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이곳은 떼데온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형적인 이유 때문에 지역 방어에 중요한 도시였다. 오랫동안 나바레떼는 언덕 위에 있는 성에 위치한 마을이어서 성곽 안에는 수많은 중세풍 집들이 있다. 또한 나바레떼는 까미노 데 산띠아고의 전통이 있는 마을이기도 하고, 나바레떼의 까미노는 마요르 바하와 마요르 알따 길과 겹친다. 순례자들이 이 길을 지나가는 탓에 1185년엔 순례자를 돕기 위한 산 후안 데 아끄레 병원이 이곳에 설립되다. 현재 라 리오하 주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대 도기 터가 남아있는 곳이며, 마을 외곽의 데에사 언덕에서 라 리오하 주에서 가장 높은 로렌소 산을 볼 수 있다. 세라데로 언덕 위에서는 북쪽의 깐따브리아 산맥의 꼬데스 산과 똘로뇨 산을 볼 수 있는 전망이 훌륭하다. 이곳엔 토끼, 산토끼, 여우, 멧돼지 등이 서식하며, 자전거 순례자들은 로그로뇨에서부터 오래된 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나바레떼 마을과 포도원, 나무가 없는 민둥산 등 을 감상할 수 있다. 

나바라떼의 특산물은 초리소 케이크! 초리소를 다져 넣은 빵으로 갓 구워냈을 때 맛이 가장 좋다. 또한 중요한 축제는 8월15, 16일의 성모와 성 로께 축제. 1300년대부터 이 마을에서 즐기던 이 축제에서는 황소몰이를 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고기를 나눠줬다. 크리스마스에는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베들레헴의 구유를 재현하는 행사를 하고, 7월의 마지막 주에는 중세식 시장이 열린다. 



▲ 성모승천 성당((Iglesia Asuncion de la Virgen)) 현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사각형 기단에 세 개 신랑과 아치형 궁륭이 있는 성당으로 1553년에 후안 데 바예호와 에르난도 데 미멘사에 의해 건축이 시작되다. 이후 한참 동안 중지되었다가 1645년에 완공되었다. 내부의 제단화는 리오하 바로크 양식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일 뿐만 아니라 17세기 말, 18세기 초 후기 바로크 양식의 모든 경향이 모여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의 예수 십자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의 성모상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의 예수님 유해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내부


▲ 나바레타의 성모승천 성당 주제단 


▲ 벤토사로 가는 길목  


나바레떼에서 나헤라에 이르는 여정은 가장 쉽다. 벤또사를 향하는 오르막과 구간의 가장 높은 언덕인 산 안똔 언덕(Alto de San Anton)을 오르는 오르막을 제외하고는 힘든 구간이 없으며 이 오르막도 그리 높지 않다. 나바레떼를 나와 벤또사의 언덕길을 오르기 전 까미노를 따라 내리막을 가다 보면 1986년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다 교통사고로 죽은 벨기에 순례자 앨리스 그래이머를 추모하는 기념비를 볼 수 있다. 그녀의 죽음에서 알 수 있다시피 고속도로 N-120의 확장으로 과거의 까미노 구간이 바뀌면서 자전거 순례자에게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마을을 나와 고속도로로 들어가서 연결 되는 1킬로미터 이상의 구간에서는 주의를 하여야 한다. 
 


▲ 다시 또 포도밭 사이 길로 달린다. 


▲ 아담한 마을 전경


▲ 벤토사의 와이너리 포도원 Bodegas ALVIA 공장 정문 앞을 지나간다.


▲ 드넓은 포도밭이 계속 된다.


▲ 아름다운 포도밭이 계속 된다. 

▲ 드디어 나헤라에 진입했다. 

 

산 안똔 정상에서는 편안한 내리막길이 시작되어 멀리 보이는 나헤리야의 계곡과 나헤라까지가 축복받은 포도밭으로 끊임없이 이어져 있다. 마지막 부분의 급경사를 지나면 순례자는 나헤리아 계곡을 따라 걸으며 까미노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계속 진행 하다보면 순례자의 왼쪽으로는 높이 솟아있는 통신용 안테나와 불모지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이내 얄데 강 위를 지나는 보행자용 다리를 건너게 된다. 나헤리아 강변의 리오하 언덕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중세의 도시 나헤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상당히 불쾌해 보이는 공장지대를 지나야 한다. 가구가 많이 생산되는 도시인 까닭에 길을 따라 부서진 가구들 같은 폐기물들이 어지럽게 쌓여있는 창고와 오래된 공장 건물을 지나는 순례자는 더러운 공장 벽에 써져 있는 시를 보고 생각에 잠기게 된다. 스페인 말을 하지 못하는 순례자에게도 너무 익숙한 이 순례자를 위한 시는 에우 게니오 가리바이 신부님의 작품이다. 

 


▲ 나헤라 왕립 산타마리아 수도원 
 

공장지대를 지나면서 느끼는 실망감은 이 아름답고 친절한 도시로 들어오면서 점차 사라진다. 마치 거대한 벌통을 연상 시키는 구멍이 뚫려있는 붉고 커다란 바위산들을 끼고 있는 나헤라는 라 리오하의 주도였으며 10세기와 11세기를 거치면서 나바라 왕국의 본거지 역할을 했고 그 이후에는 이슬람교도들이 팜플로나를 무너뜨렸던 거점이 되기도 했었다. 나헤라는 나헤리야 강을 사이에 두고 8개의 아치를 가진 산 후안 데 오르떼가 다리가 구도시와 신도시를 연결시켜주고 있다. 나헤라는 특히 아름다운 기사들의 회랑과 신비한 왕가의 영묘를 볼 수 있는 산따 마리아 라 레알 수도원을 발견할 수 있다. 



▲ 다시 계속 되는 포도원 길을 따라서 부엔까미노를 외친다. 


▲ 날씨가 좋아서 더 아름다운 밀밭 사이의 임도  


▲ 사방이 초록의 밀밭 사이길을 달리고 ~ 달리고~


▲ 자연에 흠벅 취하여 우리의 마음도 이미 푸르고 싱싱해 졌다. 


▲ 어느새 밀밭 길 사이에서 이제는 유채꽃 사이에서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를 느낀다.


▲ 만일 이토록 아름다운 길도 우천이라면 어떻게 감상 할 수가 있을까 싶다.  


▲ 이런 경관을 통하여 하느님의 섭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 아마도 이 길이 자전거 순례길의 최고 극치가 아닌가 싶다. 


▲ 벗어날 수 없도록 계속되는 자연의 아름다움 때문에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촬영을 하면서 페달을 돌린다. 


▲ 누군가가 그려놓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자연속에서 ~ 


▲ 아무도 없이 오직 우리 둘만의 길을 감사하게도 주고 또 주셨다.


▲ 비가 있었다면 진창의 지옥길 이었을텐데 ~ 
 

나바라의 왕 돈 가르시아의 매가 비둘기를 쫓고 있었는데 매와 비둘기가 숲으로 사라져버렸다. 매를 기다리다 지친 왕이 직접 매를 찾아 나섰다가 동굴을 발견했는데 그 동굴에서는 신비로운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왕이 동굴에 들어가자 찬란한 빛을 내는 백합 화병과 아름다운 성모 마리아상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매와 비둘기가 마치 좋은 친구 사이 처럼 나란히 앉아 있었다고 한다. 왕이 이 자리에 성소와 수도원을 지으라고 명령하여 땅을 파기 시작했는데, 이곳에서 수많은 성인과 순교자들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이런 이유로 왕은 이곳을 나바라 왕의 묘지로 쓰기로 결정했는데, 이 전설이 산따 마리아 라 레알 수도원의 기원이며 성모상을 발견했을 때 성모상을 장식하고 있던 떼라사(Terraza; 화병)를 기념하여 라 떼라사 기사단이 결성되었다.
 


▲ 이 길은 날씨에 따라 특히 자전거 순례자에게는 천당과 지옥으로 변화하는 길이었으리라 


▲ 어느새 저 멀리 나헤라가 보이기 시작한다. 


▲ 신나게 내리막 길을 달리다 보니~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가 가까워졌다.

 

나헤라는 샤를마뉴의 조카 롤랑과 골리앗의 후손인 거인 페라구뜨의 전투에 관한 전설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롤랑과 페라구뜨의 싸움은 피가 낭자하고 치열했으며 승자가 가려지지 않았다. 롤랑은 휴전을 제안하고 페라구뜨를 만나 그의 친구가 되고 싶다고 가장하며 거인에게 술을 먹였다. 거인은 술에 취해서 자신의 약점은 배꼽이라고 고백해 버렸다. 다음날 롤랑은 그를 화나게 만든 다음 그와 맞붙어 싸우다가 배꼽에 창을 찔렀다. 그리하여 롤랑은 페라구트를 쓰러트리고 승리를 거두었다. 이들의 싸움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을 까미노 데 산띠아고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중 가장 유명한 것이 나바라 왕궁의 주두에 있는 것이다.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의 Abadía Cisterciense 성당 앞 광장에 도착 했다.  


▲ Abadía Cisterciense 광장에 있는 자전거 조형물에 우리 자전거를 기대어 놓고 샷을 ~~  
 

아로의 포도밭까지 펼쳐진 넓은 평원에, 늘씬한 탑이 우뚝 솟아 있다. 이 탑은 나침반처럼 까미노 데 산띠아고를 나타내주는 역할을 한다. 탑이 있는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 대성당은 ‘까미노의 건축가 성인’이라고도 불리는 성인이 남긴 것이며 도시의 이름도 성인의 이름과 동일하다. 이곳에는 아름다운 성과 성당, 순례자를 위한 병원, 궁전, 스물 네 개의 아치로 만들어진 오하 강 위의 다리 등이 있다.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는 산띠아고 가는 길 때문에 만들어진 마을. 그래서 순례자를 위한 모든 서비스가 갖춰져 있고, 친절한 마을사람들이 있어 항상 순례자들로 붐빈다.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에서는 이 까미노의 성인을 기리는 축제가 항상 벌어진다. 4월 25일에는 닭이 작은 북과 함께 행진하는 축제가 있고, 5월 1일에는 성인의 빵을 나눠주는 축제가 벌어진다. 또한 5월10일~15일에는 성인을 기리는 성대한 행렬이 이어진다. 

 


▲ 산토도밍고 데라칼사다 대성당(Cathedral of Santo Domingo de la Calzada) 전경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에는 닭에 대한 전설이 있다. 15세기에 독일 윈넨뎀 출신의 우고넬이라는 이름의 18살 청년이 신앙심이 깊은 부모님과 함께 산띠아고 순례를 하고 있었다. 이곳에 도착했을 때 그들이 머물던 여인숙의 딸이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반하여 사랑을 고백했으나, 신앙심이 남달랐던 우고넬은 그녀의 고백을 거절했다. 상심한 처녀는 그에게 복수를 하려고 은잔을 우고넬의 짐 가방에 몰래 넣고 도둑으로 고발을 했다. 재판소로 끌려간 우고넬과 그의 부모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청년은 유죄 판결을 받고 교수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카테드랄의 종탑 
 

절망에 빠진 그의 부모는 산띠아고 성인에게 기도를 올리며 순례를 계속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서 “산띠아고의 자비로 아들이 살아있다”는 하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살아있다는 음성을 들은 기쁨에 찬 부모가 재판관에게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달려갔다. 마침 닭고기 요리로 저녁식사 중이던 재판관은 그들의 말을 듣고는 비웃으며 말했다. “당신의 아들이 살아 있다면 당신들이 날 귀찮게 하기 전에 내가 먹으려 하고 있었던 이 암탉과 수탉도 살아 있겠구려.” 그러자 닭이 그릇에서 살아나와 즐겁게 노래하기 시작했다! 

이 재미있는 전설 덕택에 1993년부터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는 이 기적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었던 청년 우고넬의 고향인 독일의 윈넨뎀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산또 도밍고의 재판관들은 우고넬의 결백을 믿지 않았던 것에 대한 사죄로 몇 백 년 동안 목에 굵은 밧줄을 매고 재판을 하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이런 전설과 전통 때문에 중세에 순례자들에게 여행 중에 수탉이 우는 소리를 듣는 것을 좋은 징조로 여겼다. 프랑스 순례자들은 순례길을 걸으며 닭의 깃털을 모았는데, 그것이 순례 중에 그들을 보호해준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또 폴란드인들은 순례 지팡이 끝에 빵 조각을 얹어서 닭에게 주고 했는데, 닭이 빵을 쪼아 먹으면 순례에 좋은 징조라고 여겼다.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카테드랄의 다른 각도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카테드랄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카테드랄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카테드랄
 

대성당의 아름다운 탑은 18세기에 증축된 것, 대성당 탑은 세 번에 걸쳐 지어졌다. 첫 번째로 만들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탑은 1450년 번개를 맞아 무너졌고, 두 번째로 만들어진 고딕양식의 탑은 붕괴 위험이 있어서 해체하고, 마르띤 베라뚜아에 의해서 현재의 세 번째 탑이 건축 되었다. 

바로크 양식의 이 탑의 높이는 무려 70미터에 달하는데, 땅 밑으로 흐르는 지하수 때문에 대성당 건물과 분리해서 지어야만 했다. 탑에는 일곱 개의 종이 있는데, 그 중 두 개가 시계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탑의 장식이 무너져 내릴 위험이 있어서 보수되었다.
 


▲ 산토도밍고데라칼사다 카테드랄


▲ 알베르게(Albergue de Peregrinos)에서 만난 부산에서 부친과 장인과 함께 온 젊은 의사와 젊은이들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마치고서~ 멋진 친구들 반가웠어요 ^^


▲ 미국에 살고 있는 작은 동서가 잠실에 살고 있는 팔순의 큰 동서 불러서 산티아고 길을 함께 동행하고 있다는 너무 다정한 동서간, 많이 부러웠다.  

 

■ 산또도밍고데라깔사다 숙소 

 => http://caminocorea.org/?page_id=5308

ㅇAlbergue del Abadia Cisterciense Nuestra Sra. de la Anunciacion,+34 941 340 700,5€ 

 => http://www.cister-lacalzada.com(예약불가)

ㅇAlbergue Casa del Santo,+34 941 343 390,기부제 

 => http://www.alberguecofradiadelsanto.com (예약불가)

 

■ 산또도밍고데라깔사다 가는 길 둘러볼 곳

 => Iglesia Asuncion de la Virgen

ㅇ성모 승천 성당 (Iglesia Asuncion de la Virgen)

ㅇ산 후안 데 아끄레 순례자 병원터

ㅇ도공 기념물 (Monumento al Alfarero)

ㅇ7월 첫토요일 벤또사의 뿌에블로 광장의 블랑까 성모의 춤

ㅇ산 사뚜르니노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San Saturnino)

ㅇ산따 마리아 라 레알 수도원 (Monasterio de Santa Maria la Real)

ㅇ산 후안 데 오르떼가 다리 (Puente de San Juan de Ortega)

ㅇ산따 엘레나 수도원 (Monasterio de Santa Elena)

ㅇ산따 끄루스 성당 (Real Capilla de la Santa Cruz)

ㅇ천사들의 성모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Nuestra Senora de Los Angeles)

ㅇ아소프라의 원주 (Rollo de Azofra)

ㅇ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 대성당 (Catedral de Santo Domingo de la Calzada)

ㅇ수태고지의 성모 수도원 (Monasterio de Nuestra Senora de la Anunciacion)

ㅇ산 프란시스코 수도원 (Convento de San Francisco)

ㅇ재판용 원주 (Rollo Juridisc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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