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iago Pilgrimage 산티아고 순례
홈 > After Pilgrimages > Santiago Pilgrimage
Santiago Pilgrimage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10) D+9day 산토도밍고데라 칼사다 ~부르고스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10) 5월/2일(수), D+9day 산토도밍고데라 칼사다 ~ 부르고스

▲ 07:48 산토도밍고 알베르게에서 출발 할 준비를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온 여성 순례자도 짐을 정리하고 있다.
 

▲ 산토도밍고 숙소를 나오는데 보슬비가 내린다. 오하강(Rio Oja O Glera)을 건너는 다리에 이르자 산토도밍고 경당(Ermita del Puente)이 우측에 있다.


▲ 도보 순례자들은 인도로 걷고 자전거는 도로 갓길을 타고 LR-201 도로로 진입한다.


▲ 그라뇽으로 달리는 남쪽 하늘은 서서히 구름이 걷히기 시작한다.


▲ N-120 고속도로 유혹을 떨치고 임도로 따라 언덕을 오르다 보면 오른쪽으로 솟아있는 단순한 디자인의 "빌리엔테스의 십자가"를 만나게 된다.
계속해서 고속도로와 나란히 임도를 타다보면 자동차 도로와 이어지는 길이 나온다. 이 길이 그라뇽과 훨씬 가깝지만 가급적 이 도로를 피해서 좌측으로 꼬불꼬불 이어지는 농로를 따라 3킬로미터 정도를 달리는 것이 더 안전하다. 

 

역사적으로 비옥한 그라뇽의 땅은 늘 다툼의 대상이 되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세기 초반에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와 그라뇽이 두 마을 사이에 위치한 데에사 밭을 두고 싸운 것이었다. 마을에서 대표로 한 명씩을 뽑아서 목숨을 걸고 결투를 해서 이긴 쪽 마을이 땅을 차지하기로 정했다.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은 그라뇽의 마르띤 가르시아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 결투를 ‘용감한 자들의 십자가’(Cruz de los Valientes)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이 사건을 기리기 위해 결투가 일어난 자리에 십자가를 세웠기 때문이다. 그라뇽에는 마르띤 가르시아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으며 마을의 주일미사에서는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풍습이 남아있다. 


▲ 라 라오하주의 조용하고 오래된 마을인 그라뇽이 가까워지면서 밀밭 길이 다시 나타난다.  

 

▲ 자세한 약도가 내걸린 간판 앞에서 잠시 포즈를 취한다.


▲ 자전거로 지나가던 브라질 친구와 만나서 반갑게 기념 샷도 한 컷~~


▲ 레데시야 델 카미노 입구


 

 

▲ 레데시야 델 카미노 거리에서 브라질 친구 다시 만난다. 


▲ 레데시야 델 카미노 거리의 성모성당

 

까미노의 성모 성당 (Iglesia de Nuestra Senora del Camino)은 11세기에 만들어 진 로마네스크 양식 성당으로, 17~18세기에 재건축되어 로코코 양식의 제단화와 가구 그리고 아름다운 세례반이 있다. 이 아름다운 로마네스크 양식의 세례반은 11세기 작품으로, 비잔틴, 모사라베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여섯 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기단부와 세례반 둘레에는 도시 모양이 장식이 되어 있다. 여기에는 하느님의 도시인 천상의 예루살렘이 요새 같은 모습으로 조각되어 있다.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느님의 도시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스페인 로마네스크 미술 중 가장 흥미로운 작품이다. 반원형 탑과 삼각형으로 튀어나온 휘장으로 덮여있는 전망대 등도 천상의 예루살렘을 표현한 것이다. 


▲ 비야마요르 델 리오 산 힐 성당

 

산띠아고 길을 사랑하는 순례자라면 꼭 들러야 할 마을인 빌로리아 데 리오하는, 마을의 주민은 백 명이 채 안되며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모든 순례자들에게 친절한다. 또한 스페인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1019년 빌로리아 데 리오하에서 태어나 1109년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에서 90세에 사망했다. 그는 까미노에 다리를 축조하고 길을 닦고, 병원을 설립하는 등 산띠아고로 가는 순례자를 위해 평생을 살았다. 순례자라면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의 생가 유적과 그가 세례 받은 세례반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5월12일 마을에서는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를 기리는 축제가 열린다. 

 

▲ 벨로라도의 산타 마리아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 산타 마리아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벨로라도는, 띠론 강변에 위치한 도시로 벨로라도라는 이름의 어원은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에서 왔다. 벨로라도의 성당, 까미노 길이 지나가는 마요르 길의 문장으로 장식된 집, 나무로 만든 간주가 돋보이는 집, 마요르 광장에 면한 테라스가 있는 집들은 특유의 아름다움 뽐낸다.
 

▲ 산타 마리아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제단


중세의 기독교 왕국들이 서로 차지하고자 경쟁이 치열했던 풍요로운 이 도시는 과거 까스띠야 백작령, 나바라 왕국, 레온과 까스띠야 왕국의 영토였다. 벨로라도는 상업이 발달했던 도시로 특히 모피 제조 산업이 발전하였고,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가 벌어진다. 1,000년경에 하늘에서 불이 비처럼 쏟아져 온 도시를 휩쓸었다는 전설이 있으나, 이후 이 도시는 마치 불사조처럼 살아나 활력으로 가득한 곳이 되었다.

▲ 산타 마리아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내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산 까브라스 동굴(Cueva de San Cabras)에 까쁘라시오 성인상이 보존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산 니꼴라스 성당에 있다.
벨로라도와 세레소 데 리오띠론에는 두 마을의 수호성인인 비또레스 성인에 관한 전설이 전해온다. 성인은 사라센 인들에게 참수당해 머리가 땅에 떨어져서 3일 동안 살아 있었다고 한다. 이 광경을 본 사라센인들이 감복하여 개종했다고 전해진다.
  

▲ 산타 마리아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내부


▲ 산타 마리아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내부


▲ 산타 마리아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내부


▲ 다시 밀밭 사잇길을 달려 비얌비스티아(Villambistia)로 향한다.

 

▲ 비얌비스티아(Villambistia)의 산 에스테반 성당


▲ 비얌비스티아의 공립알베르게(Albergue municipal san roque)에서 점심을 하고서 다시~ 


▲ 에스피노사를 향하는 길도 비단길 임도를 타게 된다.


▲ 산티아고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한 가지 이유를 잘 대변해 주는 아름다운 임도


▲ 저 멀리 에스피노사델까미노(Espinosa del Camino) 마을이 보인다.  


▲ 비가 게이고 휴식을 하다가 자전거를 살펴보니 오전에 임도에서 얻은 훈장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벨로라도를 나와 또산또스를 거쳐 에스삐노사 델 까미노에 이르는 구간은 아주 완만한 구릉이 이어지는 평야지대다. 순례자는 지난 며칠간의 여정과 같이 N-120 고속도로와 나란히 도로의 오른쪽을 따라 이동해야 한다. 에스삐노사 델 까미노에서 비야프랑까 몬떼스 데 오까에 이르는 까미노는 다행스럽게도 고속도로와 떨어지게 된다. 순례자는 실로 오랜만에 느끼는 평안함과 호젓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 순례자에 비해 중세의 순례자에게 이 길은 악몽과 같았을 것이다. 오까산에 숨어서 순례자의 지갑과 목숨을 노리는 산적과 늑대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야프랑까 몬떼스 데 오까를 출발하기 전에는 충분한 휴식과 필요한 행동식 그리고 식수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오까산의 정상을 넘는 떡갈나무와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오르막 숲길과 목적지인 산 후안 데 오르떼가로 향하는 내리막길에서는 순례자를 위한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날씨가 좋지 않다면 마지막 구간의 일정을 조금 변경하는 것도 좋다.

▲ 드디어 비야프랑카 몬테스 데 오카 산티아고 성당에 도착했다.


▲ 비야프랑카 몬테스 데 오카 산티아고 성당


▲ 비야프랑카 몬테스 데 오카 마을 


까미노는 계속 밀밭 사이로 이어지고 언덕에 올라서면 멀리 비야프랑까 몬떼스 데 오까가 보인다. 내리막을 내려오면 부르고스를 만든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는 디에고 뽀르셀로스 백작이 말년을 외롭게 보낸 산 펠리세스 수도원의 유적을 만나게 되며 이내 고속도로와 만나 오까 강을 건너면 마을에 도착한다. 이 마을은 1075년 알폰스 6세에 의해 까미노의 순례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며 그 일환으로 부르고스 주교의 거처를 옮겼다고 한다.마을의 알베르게는 오래된 학교를 개조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14세기에 만들어진 산 안또니오 수도원장 병원은 닫힌 채로 세월의 무상함을 보여주고 있다. 필리핀에서 가져온 조개껍데기로 장식한 아름다운 세례반을 가지고 있는 산띠아고 성당을 왼쪽으로 끼고 오래된 병원의 모퉁이를 돌아 까미노는 오까산을 향한 험
한 비탈길로 이어진다. 

▲ 급경사 내리막 산길을 올라 가파른 고갯길을 오르니 소나무가 빽빽하다. 


비야프랑까 몬떼스 데 오까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 크리스탈 같은 개울, 노루와 늑대의 은신처가 되는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곳은 로마 시대에는 
아우까로 불렸으며 주교가 살던 곳이었다. 산또 도밍고 데 라 깔사다와 부르고스의 중간인 이 마을에는 신비로운 전설과 많은 전통이 남아 있다. 
오까 산은 오랫동안 순례자들을 노린 도둑들이 들끓던 곳이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곳에서 한 순례자가 도둑에게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빼앗기고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슬픔에 잠긴 순례자의 부모가 간절하게 야고보에게 기도를 올리자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실제로 도메니꼬 라피라는 이름의 순례자는 이곳 오까 산의 숲에서 길을 잃어 오랫동안 빠져나올 수 없었는데, 숲에서 나는 버섯을 먹고 간신히 살아남았다고 한다.
 

▲ 이동식 휴게소가 있는 솔밭에서 잠시 숨을 돌리는데 제주도에서 온 부부 교우를 반갑게 만나서 순례길 이야기를 나눈다.


▲ 산 후안 데 오르테가 성당에 도착했다.


▲ 산 후안 데 오르테가 영묘가 보인다.

 


12세기~17세기를 거치면 만들어진 까미노의 가장 오래된 마을 중 하나인 산 후안 데 오르떼가의 까미노는 로그로뇨에서 부르고스를 지나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만난다. 이 도로는 각별한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많은 순례자들이 사고를 당하였고 까미노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킨 유네스코에서도 이 구간을 주의 구간으로 경고하고 있다.
 

▲ 산 후안 데 오르테가 영묘


산 후안 데 오르떼가는 오래된 삼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마을로 로마네스크와 고딕, 바로크 양식 등의 우아한 건물이 있으며, ‘빛의 기적’처럼 지금도 눈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다. 춘분(3월 21일)과 추분(9월 21일)은 선과 악의 상징이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다. 이 날이 되면 산 후안 데 오르떼가에는 단순한 우연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 신기한 현상이 성당의 주두에 일어난다. 오후가 되면서 약 10분 정도 햇빛이 성당 주두의 부조를 비춘다. 처음으로 그리스도가 태어날 것이라고 성모에게 나타난 대천사의 부조부터 시작하여 예수의 탄생, 예수를 경배한 동방박사, 목동들에게 예수가 태어났다고 알려주는 장면을 차례로 비춘다. 첫 번째 부조에서는 성모는 천사가 아니라 주두를 비추는 빛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인다. 빛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자연 현상이자 잊을 수 없는 형이상학적인 경험인 이 현상을 ‘빛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 성 예로니모 제단화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 성인에 대한 안내판


▲ 산 후안 데 오르테가 영묘의 다른 각도 모습


▲ 산 후안 데 오르테가 영묘


산 후안 성인은 임신과 다산을 도와준다고 믿어져 왔다. 가톨릭 왕으로 불리는 이사벨 여왕도 이 성인의 무덤을 찾아와 경배하며 자신이 무사히 아기를 낳기를 기도했다. 기도가 끝나고, 여왕은 성인의 유해를 볼 수 있도록 돌로 된 석관을 열라고 지시했다. 성인의 무덤을 열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성직자와 수도사들은 망설였다. 결국 여왕의 고집으로 석관의 뚜껑을 열자 하얀색의 벌떼가 쏟아져 나왔다. 여왕은 부패하지 않은 산 후안 데 오르떼 
가의 시신을 볼 수 있었다.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던 여왕이 사람들을 시켜 관 뚜껑을 닫자 벌들은 다시 석관의 작은 구멍으로 날아 들어갔다. 
여왕과 사람들은 이 벌들이 성인이 구원해주기를 기다리는 태어나지 못한 영혼들이라고 여겼다.
 

▲ 산 후안 오르테가를 벗어나 아헤스를 향한 임도 좌우에는 한가로이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


▲ 아헤스 마을이 보인다.


▲ 아헤스를 벗어나면 아타푸에르카 마을이 나오고 비탈 언덕길을 오르면 불편한 자갈 길이 나타난다.


유럽 대륙에서 제일 오래되었다는 인류의 고향 아따뿌에르까, 마을 입구에는 최초의 인류인 ‘안테세소르’의 유적으로 가는 샛길이 있다. 마을에서 약 3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이 유적의 발견은 유사이전 인류의 동굴생활과 매장관습 등 고고학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떡갈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완만한 언덕을 올라 정상에 오르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광활한 평원이 내려다보인다. 부르고스 성당의 높다란 탑이 까스떼나야의 초원과 지평선 사이로 보이며 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높다란 십자가상을 지나면 어느새 내리막의 끝에 비얄발에 도착한다.
 

▲ 1070미터 고지대 정상에 이르면 푼토 데 비스타 십자가가 분지 좌측에 보이고 ~.


▲ 이곳을 벗어나면 멀리 평원 끝에 부르고스가 보인다


▲ 여기서 부터 부르고스까지는 15km 정도 계속된 평원이다.


▲ 오늘도 쾌청한 하늘로 평원의 임도길은 자연의 경외를 느끼게 한다.  


▲ 빌라프리아가 점점 가까워지고 임도길은 황토빛갈이 계속 이어진다. 


▲ 저 멀리 빌라프리아가 보인다.


▲ 가모날의 산타마리아 레알안티구아 성당(Iglesia Santa María la Real y Antigua de Gamonal)


▲ 오래된 석조 건물의 부르고스 가모날 경찰서를 지나 카테드날 부르고스 옆에 위치한 알베르게(Alberge Municipal de Peregrinos de Burgos)에 여장을 풀었다. 
884년 디에고 로드리게스 뽀르셀로스에 의해 처음 아르란손 강변의 언덕에 만들어진 마을은 1035년 까스띠야 왕국의 건설과 1075년 주교 교구의 이동으로 점점 커다란 도시로 모습을 바꾸어왔다. 부르고스를 대표하는 산따 마리아 대성당과 같은 아름다운 성당 건축물과 오래된 거리는 순례자들에게 중세의 장엄함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곳이다.  

 

 

■ 부르고스Burgos 숙소(1박)

 => http://caminocorea.org/?page_id=5336

ㅇAlbergue Municipal de Burgos,+34 652 941 647,5€

 => http://www.caminosantiagoburgos.com (예약불가)

ㅇAlbergue Emaus,기부제

ㅇAlbergue Divina Pastora,+34 947 207 952,5€

 

■ 부르고스Burgos 가는 길 둘러볼 곳

 => http://caminocorea.org/?page_id=1442

ㅇ산 후안 바우띠스따 성당(Iglesia de San Juan Bautista)

ㅇ로스 후디오스 소성당(Ermita de los Judios)

ㅇ까라스께도 소성당(Ermita de Carrasquedo)

ㅇ용감한 자들의 십자가’(Cruz de los Valientes)

ㅇ라뇽식 감자요리(Patatas a lo Granon), 마늘 수프(Sopa de Ajo), 그라뇽식 순대(Morcilla de Granon)추천

ㅇ8월 마지막 주에 감사의 축제(Fiesta de Gracias)

ㅇ까미노의 성모 성당 (Iglesia de Nuestra Senora del Camino)

ㅇ산따 마리아 라 레알 델 깜뽀 소성당 (Ermita Santa Maria la Real del Campo)

ㅇ산 뻬드로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San Pedro)

ㅇ레데시야 델 까미노의 8월5일~6일 성 아구에다 행사

ㅇ산따 마리아 라 레알 델 깜뽀 소성당 (Ermita Santa Maria la Real del Campo)

ㅇ산 뻬드로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San Pedro)

ㅇ성모 승천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la Asuncion de Nuestra Senora)

ㅇ산 힐 성당 (Iglesia de San Gil)

ㅇ산따 마리아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ㅇ산 뻬드로 성당 (Iglesia de San Pedro)

ㅇ브레또네라 성모 수도원 (Convento Nuestra Senora Bretonera)

ㅇ성모 승천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la Asuncion de Nuestra Senora)

ㅇ산 펠리세스 데 오까 수도원 (Monasterio de San Felices de Oca)

ㅇ산띠아고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Santiago)

ㅇ오까의 성모 소성당 (Ermita de la Virgen de la Oca)

ㅇ산 후안 데 오르떼가 수도원 (Monasterio de San Juan de Ortega) - 임신과 다산의 성인, 산 후안 데 오르떼가 성인의 석관

ㅇ산 니꼴라스 소성당 (Capilla de San Nicolas)

ㅇ죽은 왕의 경계석 (Mojon Fin de Rey)

ㅇ깐또 다리 (Puente Canto)

ㅇ산따 에우랄리아 데 메리다 성당 (Iglesia de Santa Eulallia de Merida)

ㅇ산 마르띤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San Martin)

ㅇ산따 에우랄리아 데 메리다 성당 (Iglesia de Santa Eulalia de Merida)

ㅇ원죄없는 잉태 소성당 (Ermita de La Inmaculada)

ㅇ산 미얀 수도원장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San Millan Abad)

ㅇ원죄없는 잉태 소성당 (Ermita de La Inmaculada)

ㅇ산 미얀 수도원장 교구 성당 (Iglesia Parroquial de San Millan Abad)

ㅇ산따 마리아 대성당 (Catedral de Santa Maria)=부르고스 대성당(Catedral de Burgos)

ㅇ산따 마리아 아치 (Arco de Santa Maria)

ㅇ산 레스메스 성당 (Iglesia de San Lesmes)

ㅇ산따 마리아 라 레알 성당 (Iglesia de Santa Maria la Real)

ㅇ산따 마리아 라 레알 우엘가스 수도원 (Monasterio Santa Maria Real Huelgas)

ㅇ산 힐 성당 (Iglesia de San Gil)

ㅇ산 에스떼반 성당 (Iglesia San Esteban)

ㅇ산 니꼴라스 데 바리 성당 (Iglesia de San Nicolas de Bari)

ㅇ산 아마로 성당 (Ermita de San Amaro)

ㅇ산 마르띤 아치 (Arco de San Martin)

ㅇ엘 시드의 집 (Solar del Cid)

ㅇ말라또스 다리 (Puente de Malatos)

ㅇ까사 델 꼬르돈 (Casa del Cordon)

0 Comments
Category
Banner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7 명
  • 오늘 방문자 32 명
  • 어제 방문자 835 명
  • 최대 방문자 990 명
  • 전체 방문자 356,289 명
  • 전체 게시물 1,008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