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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83. ‘주님의 기도’ 어떻게 바쳤을까 - 뜻 모르고 한자음으로 외웠지만 말씀의 힘이 주는 감동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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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뜻 모르고 한자음으로 외웠지만 말씀의 힘이 주는 감동은 충분[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83. ‘주님의 기도’ 어떻게 바쳤을까2022.01.16발행 [1646호]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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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82. 교리 교육과 십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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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계명마다 구체적 행동 규범 제시하고, 하나하나 실생활에 적용해 설명[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82. 교리 교육과 십계 공부2022.01.09발행 [1645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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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81. 보험 들기 - 갈라진 남인, 노론과 손잡은 공서파에 맞서 신서파는 채제공과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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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갈라진 남인, 노론과 손잡은 공서파에 맞서 신서파는 채제공과 유착[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81. 보험 들기2022.01.01발행 [1644호]▲ 「벽위편」에 실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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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80. 두 과부의 전쟁 - 채제공 둘러싼 채당·홍당 싸움으로 정조의 개혁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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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채제공 둘러싼 채당·홍당 싸움으로 정조의 개혁 구상 뒤엉켜[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80. 두 과부의 전쟁2021.12.25발행 [1643호]▲ 1791년 이명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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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9. 성호 이익의 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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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남인 학맥의 수장 성호 “마태오 리치는 성인이라 할 만하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9. 성호 이익의 진의2021.12.19발행 [1642호]▲ 성호 이익이 홍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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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8. 이합규와 서소문 신앙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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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교리 가르치고 세례 베푼 ‘교주’… 「사학징의」 전체에 49회 등장[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8. 이합규와 서소문 신앙공동체2021.12.12발행 [164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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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7. 서양 배에 오른 현계흠 플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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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영국 해군 배에 오른 현계흠, ‘대박청래’ 근거를 제공하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7. 서양 배에 오른 현계흠 플로로2021.12.05발행 [1640호]▲ 현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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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6. 김범우 토마스의 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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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다블뤼 주교 “김범우 유배지는 충청도 동쪽 끝의 단양” 기록[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6. 김범우 토마스의 유배지2021.11.28발행 [1639호]▲ 위 문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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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5. 주문모 신부의 등대, 이보현과 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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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처남 매부 이보현과 황심, 주문모 신부 도와 조선 교회 명맥 이어[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5. 주문모 신부의 등대, 이보현과 황심2021.11.21발행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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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4. 윤지헌과 주문모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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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윤지헌, 주문모 신부의 비선 책임자이자 저구리 교회 지도자[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4. 윤지헌과 주문모 신부2021.11.14발행 [1637호]▲ 윤지헌 프란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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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3. 요사팟이란 세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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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성 요사팟 전기가 석가모니 생애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까닭은[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3. 요사팟이란 세례명2021.10.31발행 [1635호]▲ 롱고바르디의 「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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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2. 윤지헌 일가의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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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윤지충·윤지헌 집안 거의 멸문… 숙부 윤징 정사박해 때 순교[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2. 윤지헌 일가의 신앙생활2021.10.24발행 [1634호]▲ 하버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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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1. 윤지헌과 고산 저구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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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고산 저구리 교회 중심 윤지헌, 대역부도 능지처사형으로 순교[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1. 윤지헌과 고산 저구리 교회2021.10.17발행 [1633호]▲ 초남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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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윤지충 사발 지석 명문, 다산 정약용 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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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단독] “복자 윤지충 사발 지석 명문, 다산 정약용 필체”다산 연구의 대가 정민 교수, 사발 지석 글씨체와 친필 44자 비교 결과 동일 필체 가능성 높아2021.10.10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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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70. “이 무덤 위에 교회가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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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순교자 유해 3위 교리당에 안치… 주문모 신부 예언 마침내 실현[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70. “이 무덤 위에 교회가 서리라”2021.10.10발행 [16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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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5)김대건은 한양에서 무엇을 했나, ‘조선전도’ 만들고 조선 순교사와 순교자들에 관한 보고서 작성
01.25
[성 김대건·최양업 전] (34)김대건 부제, 돌우물골에 머물다, 김대건 부제, 한양 중심지에 머물며 집 한 채 따로 마련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3)김대건 부제, 조선으로, 묵주기도에 의지, 강추위와 싸우며 국경 넘어 한양으로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2)두 신학생의 부제 수품과 조선 입국의 난항, 페레올 주교가 세 차례의 기회 차버리면서 조선 입국 계속 늦어져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1)조선 입국 탐사와 김대건의 ‘훈춘 기행문’, 맹수 득실대는 산림 뚫고 왕복 1600㎞ 대장정, 두만강 국경 탐사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0)두만강 입국로 개척, 페레올 주교의 안전주의에 조선 입국로 탐색만 하며 시간 흘러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9)의주 땅을 밟고 돌아오다, 검문검색과 살을 에는 추위 뚫고 홀로 국경을 넘나들어
01.25
[성 김대건·최양업 전] (28)가자! 조선으로, 부모와 선교 사제들 순교 소식에 눈물 훔치며 결연히 길을 나서다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7)페레올 신부, 김대건·최양업에 앞서 중국 내륙의 입국로 개척한 파란 눈의 신부
01.25
[성 김대건·최양업 전] (26)조선 입국로 개척, 만주로 가다, 만주행 여정 중 세관에게 붙잡힐 위기 가까스로 모면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5) 1840년 전후 중국 교회, 조선행 경비 지원 등 선교사들 도와준 중국 교회 주교들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4)에리곤호를 떠나보내고, 에리곤호에서 하선한 김대건 일행, 남경 거쳐 장가루에서 체류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3)남경조약 참관 이후, 두 신학생이 다시 만나는 기쁨도 잠시, 조선행 여정은 틀어지고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2)1842년 남경조약, 남경조약 ‘역사의 현장’에 통역관으로 참관한 김대건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1)아편전쟁, 서구 열강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중국을 담담히 지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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