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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 (35)김대건은 한양에서 무엇을 했나, ‘조선전도’ 만들고 조선 순교사와 순교자들에 관한 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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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조선전도’ 만들고 조선 순교사와 순교자들에 관한 보고서 작성[신 김대건·최양업 전] (35)김대건은 한양에서 무엇을 했나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2.01.23 발행 [1647호]▲ 김대건 부제는 1845년 한양에 도착해 소공동 돌우물골에 머물면서 다섯 가지 일을 처리했다. 지도는 김대건 부제가 제작한 ‘조선전도’ 원본. 한국교회사연구소 …
[신 김대건·최양업 전] (14)또다른 시련-아편전쟁으로 마카오 정국 불안, 마닐라로 가서 8개월 피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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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아편전쟁으로 마카오 정국 불안, 마닐라로 가서 8개월 피난살이[신 김대건·최양업 전] (14)또다른 시련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7.25 발행 [1623호]▲ 파리외방전교회 극동대표부 선교사들은 포르투갈 식민정부로 부터 언제 추방될지 모를 불안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림은 19세기 마카오 전경.풍토병에 시달린 선교사와 신학생들1…
[신 김대건·최양업 전] (33)김대건 부제, 조선으로, 묵주기도에 의지, 강추위와 싸우며 국경 넘어 한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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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묵주기도에 의지, 강추위와 싸우며 국경 넘어 한양으로[신 김대건·최양업 전] (33)김대건 부제, 조선으로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2.01.09 발행 [1645호]▲ 김대건은 1845년 1월 1일 봉황성 책문을 출발해 보름 뒤인 15일 한양에 도착했다. 김대건은 의주를 통과하는 데 3일, 의주에서 평양까지 5일, 평양에서 한양까지 7일을 …
[신 김대건·최양업 전] (34)김대건 부제, 돌우물골에 머물다, 김대건 부제, 한양 중심지에 머물며 집 한 채 따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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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김대건 부제, 한양 중심지에 머물며 집 한 채 따로 마련[성 김대건·최양업 전] (34)김대건 부제, 돌우물골에 머물다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2.01.16 발행 [1646호]▲ 김대건 부제는 1845년 1월 15일 한양에 도착해 그해 4월 30일까지 소공동 돌우물골(石井洞) 남별궁(南別宮) 뒤편 우물가를 지나 두 번째 초가에서 생활했다.…
[신 김대건·최양업 전] (21)아편전쟁, 서구 열강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중국을 담담히 지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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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서구 열강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중국을 담담히 지켜보다[신 김대건·최양업 전] (21)아편전쟁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9.19 발행 [1630호]▲ 1842년 7월 21일 영국군이 파상공세로 진강을 함락했다. 항전한 청군은 가족들을 죽이고 자결했다. 그림은 영국군이 진강 서쪽 문을 통해 상륙하고 있는 모습.▲ 제1차 아편전쟁을 지휘한…
[신 김대건·최양업 전] (69) 조선대목구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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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배티는 첫 조선대목구 신학교가 있던 유서깊은 교우촌으로 최양업 신부는 1853년부터 1856년 여름까지 이곳을 중심으로 사목하고 신학생들을 양성했다. 사진은 복원한 배티 신학교배티에 자리한 조선대목구 신학교최양업 신부가 책임을 져 배티에서 신학생을 양성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중부고속도로 진천 IC에서 34번 국도를 타고 백곡저수지를 거쳐 구수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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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21) 천국닮은공동체일궜던서지마을가난했지만함께기도하며참행복누리다-최해성요한이교우촌을이루고신자들에게교리를가르쳤던서지마을일대의현모습.원주교구는신앙선조들의신앙을본받기위해지난해8월서지마을성역화를계획하고강원도원주시부론면손비로330-1를성지로개발하고있다.순교자들의행적을수집하던최양업은기해박해때순교한복자최해성(요한·1811~1839)의이야…
[신 김대건·최양업 전] (1) 김대건 신부의 출생과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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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솔뫼 출생 김대건은 모방 신부에게 세례 받고 신학생 후보로 발탁[신 김대건·최양업 전] (1) 김대건 신부의 출생과 어린 시절2021.04.11 발행 [1608호]▲ 김대건 신부는 1821년 8월 21일 충청도 솔뫼에서 아버지 김제준과 어머니 고우르술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사진은 솔뫼 성지내 김대건 신부 생가 복원터.연재를 시작하며김대건ㆍ최양업 신부 탄생…
[신 김대건·최양업 전] (2)최양업 신부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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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더 나은 신앙생활 위해 고향 떠나 서울로 상경한 최양업 일가[신 김대건·최양업 전] (2)최양업 신부의 어린 시절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칠갑산 굽잇길을 켜켜이 돌아 충남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에 들어서면 다락골(다래골, 다리골로도 불림)이라는 고즈넉한 시골 마을이 나온다. 홍주 감영(지금의 홍성군청)에서 20여㎞ 거리에 있는 이 마을은 해발 7…
[신 김대건·최양업 전](3)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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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신망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 자제 세 명을 조선 교회 사제로 키웁시다![신 김대건·최양업 전](3)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4.25 발행 [1610호]▲ 신유박해 이후 재건된 신앙공동체 가운데 중심 역할을 했던 교우촌에서 평신도 지도자로 활동하던 김제준·최경환·최한지의 맏아들이 신학생 후보로 선발됐다. 사진은 1…
[신 김대건·최양업 전] (4)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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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모방 신부의 신학생 선발 소문이 돌자마자 “후보자 여기 있습니다”[신 김대건·최양업 전] (4)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 <상>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5.02 발행 [1611호]모방 신부는 1836년 1월 중ㆍ하순 조선에 입국해 한양에 도착했다. 그리고 2월 6일 최양업을 시작으로 3월 14일 최방제, 7월 11일 김대…
[신 김대건·최양업 전] (5)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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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평신도 지도자들, 세 신학생 후보의 신심과 총명함 알고 앞다퉈 천거[신 김대건·최양업 전] (5)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하>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5.16 발행 [1613호]현석문최양업, 최방제, 김대건을 모방 신부에게 신학생 후보로 추천한 이들이 단지 정하상, 남이관뿐이었을까? 사실 정하상, 남이관도 모방 신부와 …
[신 김대건·최양업 전] (6)모방 신부는 왜 그리 서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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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박해 예감한 모방 신부, 하루라도 더 빨리 신학생 양성하려 해[신 김대건·최양업 전] (6)모방 신부는 왜 그리 서둘렀나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5.23 발행 [1614호]왜 15세 신학생 후보인가모방 신부는 왜 15세 세 소년을 조선의 신학생 후보로 선발했나? 아니, 평신도 지도자들은 왜 이들을 모방 신부에게 추천했나? 오늘날 중2…
[신 김대건·최양업 전] (7)세 신학생, 먼 길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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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세 소년, 매서운 한파 대비해 목화솜옷 입고 유학길에 올라[신 김대건·최양업 전] (7)세 신학생, 먼 길 떠나다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5.30 발행 [1615호]신학생 서약김대건, 최양업, 최방제는 1836년 12월 2일 한양 후동의 모방 신부 사제관에서 모방 신부에게 신학생 서약을 하고 마카오 유학길에 오른다. 세 소년은 이 서…
[신 김대건·최양업 전] (8)변문에서 마카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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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세 소년, 중국 내륙 길 걸어 6개월 만에 마카오 신학교에 도착[신 김대건·최양업 전] (8)변문에서 마카오까지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6.06 발행 [1616호]샤스탕 신부를 만나다김대건과 최양업, 최방제 세 신학생은 1836년 12월 28일(또는 29일- 샤스탕 신부가 부모에게 쓴 편지와 르그레즈와 신부에게 보낸 편지에서 날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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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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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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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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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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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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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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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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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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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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