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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차 추자도 황경한(황사영 알렉시오, 정난주 마리아의 아들)묘
20170928(목) 원정 순례 3일차 일정은 다행히 어제와는 달리 해상의 파고가 잔잔해져서 추자도행 여객선에 올라 황사영(알렉시오)와 정난주(마리아) 사이에 출생한 아들 황경한의 묘를 찾아가는 날이다.50차 추자도 황경한묘 순례는 제주도 뿐만아니라 목포, 우수영, 완도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제주도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은 두 곳에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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