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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회 복음화 길 아시아 순교자의 영적 고향, 말레이반도
한국 교회를 넘어 아시아에 새겨진 두 성인(앵베르 주교와 샤스탕 신부)의 순교 정신[특별기획 - 아시아 교회 복음화 길을 따라서] 아시아 순교자의 영적 고향, 말레이반도 ▲ 페낭신학교에 위치한 성 앵베르 주교(왼쪽)와 샤스탕 신부(오른쪽)의 동상. 페낭에서 활동한 두 선교사는 이후 조선에서 다시 만나 함께 순교한다.▲ 페낭교구 ‘원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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