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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14. 그들은 왜 얼굴에 분을 발랐을까
집회 참석자 대부분 얼굴에 분을 바른 채 푸른 두건을 쓰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14. 그들은 왜 얼굴에 분을 발랐을까2020.08.16발행 [1576호]▲ 김태 선생의 ‘명례방 집회’. 명동대성당 소장.이벽의 설법 장면과 제건(祭巾)의 모양「벽위편」에 실린 이만채(李晩采)의 글이다. “을사년(1785) 봄, 이승훈과 정약전, 정약용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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