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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은 ‘사제’였다”… 정민의 다산독본 : 파란(波瀾), 인문학자가 추론한 청년 다산의 삶
“정약용은 ‘사제’였다”… 인문학자가 추론한 청년 다산의 삶정민의 다산독본 : 파란(波瀾) / 정민 지음 / 천년의 상상2019.09.29발행 [1532호]▲ 정민 교수가 다산 정약용의 인간적 결점과 그늘까지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다산 평전 「정민의 다산독본 : 파란(波瀾)」을 펴냈다.“천주교의 시선으로 본 다산은 내가 알던 다산이 아니었어요. 완전히 낯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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