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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9. 광암 이벽, 광야에서 외치는 목소리
이벽 요한, 고결한 모습과 맑은 목소리로 세상을 울리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9. 광암 이벽, 광야에서 외치는 목소리2020.07.05발행 [1571호]▲ 이벽 요한 세례자 초상화강물 같은 언변과 고상한 품행이벽(李檗, 1754~1785) 세례자 요한은 멋진 남자였다. 외모가 훤출했지만 정신의 광휘로 더욱 빛났다. 그는 다산의 큰형 정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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