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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15. 을사추조 적발 사건의 막전막후
김범우만 가두고 사대부 집안 자제 모두 무죄 방면한 까닭은[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15. 을사추조 적발 사건의 막전막후2020.08.23발행 [1577호]▲ 1785년 봄 명례방(현 명동)에 있는 김범우의 집에서 이벽, 이승훈, 정약전·정약종·정약용 삼형제 및 권일신 등은 종교 집회를 가졌다. 그러나 형조관리에게 발각돼 체포되었는데 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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