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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24. 교회, 신분의 벽을 허물다
“내포의 사도 이존창은 홍낙민이 풀어준 노비의 아들이었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24. 교회, 신분의 벽을 허물다2020.11.01발행 [1586호]▲ 형의 반대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 이존창이 식솔을 데리고 한겨울에 고향을 떠나고 있다. 그림=탁희성 화백명례방 집회와 관련한 새로운 기록강세정의 「송담유록」을 좀더 소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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