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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25. 여사울은 예수골이었다
19세기 초반 천주교 신자들은 ‘야소(耶蘇)’를 ‘녀슈’로 읽었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25. 여사울은 예수골이었다2020.11.08발행 [1587호]▲ 19세기 초반까지의 기록에서 천주교 신자들은 예수의 한자 표기인 야소(耶蘇)를 ‘녀슈’ 또는 ‘여슈’로 발음했다. 사진은 천진암메아리 사이트에 수록된 김학렬 신부의 논문 중 「성경직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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