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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30. 란동(lan tong)과 판쿠(fan kou)
가성직 신부들이 난동과 반촌에서 미사와 성사를 베풀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30. 란동(lan tong)과 판쿠(fan kou)2020.12.13발행 [1592호]▲ 마태오 리치가 위는 네모지고 아래는 둥근 관을 쓴 모습. 동파건(東坡巾)으로 불리던 관이다. 위에서 보면 왼쪽 사진과 같다.로마 교황청에 남은 이승훈과 유항검의 편지로마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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