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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33. 예수상 전문 화가 이희영
성물 반입 어려워지자 기도문과 성화 책판에 찍어 보급하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33. 예수상 전문 화가 이희영2021.01.01발행 [1595호]▲ ‘선미도’. 오른쪽이 정철조가 그린 그림이고, 왼쪽은 이희영이 베낀 모사본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각수(刻手) 송재기초기 조선 교회에서 성화와 성상의 제작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801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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