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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39. 내겐 천국이 두 개입니다
“천한 백정을 점잖게 대해 주니 내게는 천국이 두 개 있습니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39. 내겐 천국이 두 개입니다2021.02.21발행 [1601호]▲ 1801년 신유박해 때 체포된 황일광 시몬은 포도청과 형조에서 여러 차례 문초와 형벌을 받았지만 굳건히 신앙을 지켰다. 그는 모진 형벌에 다리 하나가 완전히 으스러져 들것에 실려 형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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