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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40. 밀고자 한영익과 다산 정약용
한영익이 밀고한 주문모 신부, 정약용이 먼저 달려가 피신시키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40. 밀고자 한영익과 다산 정약용2021.02.28발행 [1602호]▲ 다산이 해배된 지 2년 뒤인 1821년 1월 24일에 다산초당 주인 윤문거에게 보낸 편지로, 어린 딸(稚女)을 하인 편에 업고 올라오게 해서 사창동에 사는 사제(舍弟) 정약횡의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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