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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42. 집 나가는 아우들
홍교만과 이기연, 제사 지내지 않으려고 형이 통곡해도 가출[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42. 집 나가는 아우들2021.03.14발행 [1604호]▲ 복자 홍교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사돈인 정약종 아우구스티노의 책 상자를 받아 자신의 집에 숨겨 두었다.(탁희성 화백 그림) 홍교만은 서울에서 지내다가도 부친의 기일이 되면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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