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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47. 세례명 이야기
초기 교회 신자들, 겉으로 표나지 않게 세례명 바꿔 불렀다[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47. 세례명 이야기2021.04.18발행 [1609호]▲ 초기 교회 신자들은 원래 여러 글자로 된 세례명을 두 글자나 세 글자로 축약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사진은 「사학징의」-정법죄인질에 보이는 보이는 세례명(왼쪽)과 「사학징의」-조혜의의 공초 기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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