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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53. 기억의 착종과 기록의 사각지대
판결 전 고문으로 죽임 당한 순교자, 「사학징의」 명단에서 누락[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53. 기억의 착종과 기록의 사각지대2021.05.30발행 [1615호]▲ 1811년 조선 신자들이 북경 주교에게 보낸 서한 「신미년백서」. 가톨릭평화신문 DB「사학징의」에 누락된 「신미년백서」 속 순교자스쳐 가는 기록 속에 보석이 박혀 있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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