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okorea.org
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5) 사제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사람
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5) 사제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사람인류 구원 위한 고난의 길 따릅니다예수님의 수난 여정 상징알파-오메가 새긴 제대처음이자 끝인 주님 표현발행일 2011-06-05 [제2749호, 15면] ▲ 바실 스펜스(Basil Spence)의 가시관, 스티븐 시키스(Steven Sykes)의 벽화, 겟…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