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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7) 아버지께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은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아
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7) 아버지께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은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아요셉이 일손 놓고 아기 예수 돌보다구세주에 대한 사랑과 존경 표현성가정의 일상을 아름답게 그려요셉 회색옷은 섬김·겸손 드러내발행일 2011-06-19 [제2751호, 15면] ▲ 무리요(Murillo, 1618∼1682), 성 요셉과 아기 예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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