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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10) 폭우 속에서도 화단에 물을 주던 할아버지 신부님
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10) 폭우 속에서도 화단에 물을 주던 할아버지 신부님“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천상의 사람인 세례자 요한광야에서 회개의 세례 선포눈은 깊은 신앙심으로 빛나발행일 2011-07-17 [제2755호, 15면]▲ 란도 디 스테파노(Lando di Stefano, 14세기경 생존), 세례자 요한 상,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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