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okorea.org
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24) 텅 빈 성당 마당에는 꼬마 천사들의 재잘거림이 남아 있고
정웅모 신부의 아름다운 성화 아름다운 인생 (24) 텅 빈 성당 마당에는 꼬마 천사들의 재잘거림이 남아 있고예수님과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 표현못마땅해하는 제자들을 뒤로하고어린아이들을 끌어안아 주신 것은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 드러내발행일 2012-01-22 [제2780호, 15면] ▲ 에밀 놀데(Emil Nolde, 1867-1956), 어린이들을 사랑…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