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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위 피정의 집
금강의 아름다운 물결이 마음을 열어주는 곳 나바위 피정의 집은 한국인 첫 사제 김대건신부님이 1845년 8월 17일 상해 김가항 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시고 계레의 영혼을 구하고자 42일간 바닷길 헤치고 달려와 1845년 10월12일 첫발을 내디딘 거룩한 땅입니다. ■ 기본정보◆ 운영자/단체 :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책임자 : ◆ 주 소 : 전북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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