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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 도본스코의 영적스승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유적지 - 안시
0
4,070
2018.04.15 12:29
가난한 사람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살레시오▲ 사진 설명1.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과 요안나 샹탈 성녀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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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진(프란치스코), 1835 청주, 경기도 죽산 1868. 9. 28
0
3,658
2017.01.27 21:57
121 박경진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835년 출생지 : 청주(거주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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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프란치스코), 1765 충청도 예산, 참수, 경상도 대구 1816. 12. 19
0
2,941
2017.01.27 18:44
74 김희성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중인 출생연도 : 1765년 출생지 : 충청도 예산 순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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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한(프란치스코), 1785 충청도 홍주, 옥사, 경상도 대구 1815. 5. 경(음)
0
2,959
2017.01.27 18:41
71 최봉한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785년 출생지 : 충청도 홍주 순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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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집(프란치스코), 1744 충청도 덕산, 장사, 충청도 청주 1802. 1. 25
0
2,925
2017.01.27 17:33
56 김사집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양인 출생연도 : 1744년 출생지 : 충청도 덕산 순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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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헌(프란치스코), 1764 전라도 진산, 능지처참, 전라도 전주 1801. 10. 24
0
2,914
2017.01.27 17:28
52 윤지헌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지도자 양반 출생연도 : 1764년 출생지 :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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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교(프란치스코), 1754 한양, 참수, 한양 서소문밖 1801. 10. 4
0
2,796
2017.01.27 17:24
49 김종교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중인, 의원 출생연도 : 1754년 출생지 : 한양 순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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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프란치스코), 1773년 충청도 덕산, 장사, 1800년1월9일 충청도 해미 순교
0
2,977
2017.01.27 14:52
15 이보현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양인 출생연도 : 1773년 출생지 : 충청도 덕산 순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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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겸(프란치스코) 1740년 충청도 당진, 장사, 1800년1월7일 충청도 청주 순교
0
3,183
2017.01.27 14:41
13 배관겸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지도자 출생연도 : 1740년 출생지 : 충청도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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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프란치스코), 충청도 면천 출생, 장사/교수, 1799년1월21일 충청도 홍주 순교
0
3,125
2017.01.24 18:31
9 방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비장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면천 순교일 :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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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프란치스코
0
3,128
2017.01.17 10:27
신분: 회장순교일: 1839-09-12관련성지: 옥사최경환은 충청도 홍주(洪州) 지방 다랫골에서 6남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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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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