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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최양업 전] (26)조선 입국로 개척, 만주로 가다, 만주행 여정 중 세관에게 붙잡힐 위기 가까스로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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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만주행 여정 중 세관에게 붙잡힐 위기 가까스로 모면[성 김대건·최양업 전] (26)조선 입국로 개척, 만주로 가다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11.14 발행 [1637호]▲ 신학생 최양업·김대건이 중국 상해 장가루에서 베시 주교가 마련해준 배를 타고 요동 태장하까지 항해한 것은 교황 파견 선교사들을 위해 조선 입국로를 개척한 첫 행보이다.…
[신 김대건·최양업 전] (25) 1840년 전후 중국 교회, 조선행 경비 지원 등 선교사들 도와준 중국 교회 주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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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조선행 경비 지원 등 선교사들 도와준 중국 교회 주교들[신 김대건·최양업 전] (25) 1840년 전후 중국 교회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10.31 발행 [1635호]이번 호부터 몇 회에 걸쳐 신학생 김대건과 최양업이 교황 파견 선교사들의 조선 입국로 개척을 위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김대건ㆍ최양업이 신학생으로 선발된 때…
[신 김대건·최양업 전] (24)에리곤호를 떠나보내고, 에리곤호에서 하선한 김대건 일행, 남경 거쳐 장가루에서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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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에리곤호에서 하선한 김대건 일행, 남경 거쳐 장가루에서 체류[신 김대건·최양업 전] (24)에리곤호를 떠나보내고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10.17 발행 [1633호]▲ 에리곤호에서 하선한 김대건과 메스트르 신부는 남경교구장 서리 베시 주교의 도움으로 장가루에서 보름간 머물며 조선으로 갈 계획을 세웠다. 사진은 메스트르 신부와 김대건이 …
[신 김대건·최양업 전] (23)남경조약 참관 이후, 두 신학생이 다시 만나는 기쁨도 잠시, 조선행 여정은 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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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두 신학생이 다시 만나는 기쁨도 잠시, 조선행 여정은 틀어지고[신 김대건·최양업 전] (23)남경조약 참관 이후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10.10 발행 [1632호]▲ 신학생 김대건은 남경 보은사 9층 유리탑에 관한 자세한 기록을 편지에 남겼다. 그림은 요한네스 니호프가 그린 남경 보은사와 9층 유리탑.남경조약 내용남경조약은 제1차 아…
[신 김대건·최양업 전] (22)1842년 남경조약, 남경조약 ‘역사의 현장’에 통역관으로 참관한 김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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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남경조약 ‘역사의 현장’에 통역관으로 참관한 김대건[신 김대건·최양업 전] (22)1842년 남경조약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10.03 발행 [1631호]▲ 남경 조약 조인식.세실 함장, 남경으로 떠나다급보가 왔다. 영국과 청이 남경 정해사(靜海寺)에서 8월 12일부터 강화 협상을 한다는 내용이었다.1842년 6월 26일부터 오송항에 …
[신 김대건·최양업 전] (21)아편전쟁, 서구 열강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중국을 담담히 지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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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서구 열강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중국을 담담히 지켜보다[신 김대건·최양업 전] (21)아편전쟁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9.19 발행 [1630호]▲ 1842년 7월 21일 영국군이 파상공세로 진강을 함락했다. 항전한 청군은 가족들을 죽이고 자결했다. 그림은 영국군이 진강 서쪽 문을 통해 상륙하고 있는 모습.▲ 제1차 아편전쟁을 지휘한…
[신 김대건·최양업 전] (20)주산도 정해에서 오송으로, 에리곤호가 머문 주산도 정해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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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에리곤호가 머문 주산도 정해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신 김대건·최양업 전] (20)주산도 정해에서 오송으로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9.12 발행 [1629호]▲ 김대건과 메스트르 신부는 주산열도에 2개월간 체류했다. 사진은 하늘에서 본 주산열도. 강화군 블로그 캡쳐신학생 김대건과 조선 선교사 메스트르 신부가 탄 프랑스 군함 에리곤호는…
[성 김대건·최양업 전] (19)에리곤호, 대만 지나 정해로, 마닐라 체류 중 조선어 문법서와 교리서 편찬에 정성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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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마닐라 체류 중 조선어 문법서와 교리서 편찬에 정성 기울여[성 김대건·최양업 전] (19)에리곤호, 대만 지나 정해로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9.05 발행 [1628호]▲ 오늘날 마닐라 라테라노 성 요한 대학. 김대건과 메스트르 신부는 이곳에서 2개월 간 머물며 조선어 공부와 교리서 편찬 작업을 했다.마닐라에서 2개월간 체류메스트르 …
[신 김대건·최양업 전] (18)프랑스 함대 에리곤호, 김대건, 조선으로 가는 프랑스 함대에 통역인으로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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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김대건, 조선으로 가는 프랑스 함대에 통역인으로 승선[신 김대건·최양업 전] (18)프랑스 함대 에리곤호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8.29 발행 [1627호]▲ 에리곤호와 같은 3등급 프랑스 프리깃함.18세기 유럽에서는 한때 중국풍이 유행했다. 프랑스어로 ‘chinoiserie’(시누아즈리)라고 부른 중국 열풍은 유럽의 문화를 바꾸었다…
[신 김대건·최양업 전] (17)조선에서의 사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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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앵베르 주교, 조선에서 직접 사제 양성하려 했으나 기해박해로 물거품[신 김대건·최양업 전] (17)조선에서의 사제 양성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8.22 발행 [1626호]▲ 제2대 조선대목구장 앵베르 주교가 생활한 서울 후동의 정하상 집은 조선 교회 첫 주교관이자 신학교였다. 사진은 후동 입구인 오늘날 청계천 배오개다리 주변 모습.이…
[신 김대건·최양업 전] (16)마카오로 귀환 - 마카오로 돌아와 공부 삼매경, 서양 세계에 대한 견문 넓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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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마카오로 돌아와 공부 삼매경, 서양 세계에 대한 견문 넓혀나가[신 김대건·최양업 전] (16)마카오로 귀환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8.15 발행 [1625호]▲ 파리외방전교회가 운영하던 중국신학교의 신학생들. 지구본을 들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최양업·김대건도 조선신학교에서 세계지리와 지리학을 공부하면서 세계를 보는 눈을 떴다.조선 …
[신 김대건·최양업 전] (15)필리핀 피난살이 - 낯선 마닐라·롤롬보이 생활에도 교리 공부 게을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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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낯선 마닐라·롤롬보이 생활에도 교리 공부 게을리하지 않아[신 김대건·최양업 전] (15)필리핀 피난살이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8.08 발행 [1624호]▲ 필리핀 롤롬보이(Lolomboy)는 성 김대건 신부와 가경자 최양업 신부가 신학생 시절 마카오에서 피신해 약 7개월간 머물렀던 곳이다. 두 조선인 신학생이 머물던 롤롬보이에 ‘성…
[신 김대건·최양업 전] (14)또다른 시련-아편전쟁으로 마카오 정국 불안, 마닐라로 가서 8개월 피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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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아편전쟁으로 마카오 정국 불안, 마닐라로 가서 8개월 피난살이[신 김대건·최양업 전] (14)또다른 시련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7.25 발행 [1623호]▲ 파리외방전교회 극동대표부 선교사들은 포르투갈 식민정부로 부터 언제 추방될지 모를 불안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림은 19세기 마카오 전경.풍토병에 시달린 선교사와 신학생들1…
[신 김대건·최양업 전] (13)동료를 잃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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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풍토병에 걸린 맏형 최방제, 사제의 꿈 이루지 못한 채 하늘나라로[신 김대건·최양업 전] (13)동료를 잃는 아픔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7.18 발행 [1622호]▲ 최방제가 1837년 11월 27일 마카오 극동대표부 조선신학교에서 선종했다. 조선 신학생의 맏형인 최방제의 사망 원인과 그의 무덤을 찾는 것은 한국 교회 사제 양성 역…
[신 김대건·최양업 전] (12)마카오 극동대표부 조선 신학교의 스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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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교장 신부부터 조선대목구장 주교까지 세 학생을 지극정성으로 가르쳐[신 김대건·최양업 전] (12)마카오 극동대표부 조선 신학교의 스승들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7.11 발행 [1621호]▲ 김대건과 최양업이 마카오 파리외방전교회 극동대표부 조선 신학교에서 스승 신부들로부터 신학을 배우고 있다. 가톨릭평화방송 TV 특별 기획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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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9) 1856년9월13일소리웃에서보낸열두번째서한오직하느님위해갇힌교우들현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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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8) 최양업신부가족들이살았던수리산성지복음적희망으로살았던교우촌이자성소못자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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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7) 최양업신앙의뿌리를찾다삶으로신앙살아낸선조들의믿음물려받아-탁희성화백의‘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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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6) 1855년10월8일배론에서보낸열한번째서한기쁘게순교받아들인부모의신심되새…
관리자
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5) 배티성지하느님전하기위한목자의열정오롯이느껴져-배티성지에세워진최양업신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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