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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한선 타대오 묘,모진 매질에도 끝까지 신앙을 증거한 젊은 순교자,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평림리 746(가등마을) (055)582-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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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2017.03.08
관리자
2017.03.08
3063
8
2 명례,마산교구 첫 본당이자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의 고향,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1122 (055)39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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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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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3309
7
3 문산 성당,성당 건축의 토착화 과정을 보여주는 동서양의 조화,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58-1 (055)76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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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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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3149
6
4 박대식 빅토리노 묘, 죽어서도 선산에 못 묻히고 남의 문중 산에 평장으로 누워,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청천리 산30(책골) (055)34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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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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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3061
5
5 사봉(정찬문 안토니오 묘), 목이 없어 무두묘인가? 경상남도 진주시 사봉면 무촌리 987(사봉 공소) (055)76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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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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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3368
4
6 신석복 마르코 묘,신앙의 후배들과 함께 누워,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 247(진영 성당 공원묘지) (055)34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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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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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3392
3
7 옛 윤봉문 요셉 묘,거제도에 믿음의 씨앗을 뿌린 순교자의 피,경상남도 거제시 옥포 2동 1509-2(산길 입구) (055)68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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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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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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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 옥봉동 성당, 진주 본당으로 설립된 서부 경남의 중심 본당,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동 443 (055)74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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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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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3153
1
9 지세포리(순교복자 윤봉문 요셉), 거제도에 믿음의 씨앗을 뿌린 순교자의 새 안식처,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1176-1 (055)682-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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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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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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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5)김대건은 한양에서 무엇을 했나, ‘조선전도’ 만들고 조선 순교사와 순교자들에 관한 보고서 작성
01.25
[성 김대건·최양업 전] (34)김대건 부제, 돌우물골에 머물다, 김대건 부제, 한양 중심지에 머물며 집 한 채 따로 마련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3)김대건 부제, 조선으로, 묵주기도에 의지, 강추위와 싸우며 국경 넘어 한양으로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2)두 신학생의 부제 수품과 조선 입국의 난항, 페레올 주교가 세 차례의 기회 차버리면서 조선 입국 계속 늦어져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1)조선 입국 탐사와 김대건의 ‘훈춘 기행문’, 맹수 득실대는 산림 뚫고 왕복 1600㎞ 대장정, 두만강 국경 탐사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30)두만강 입국로 개척, 페레올 주교의 안전주의에 조선 입국로 탐색만 하며 시간 흘러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9)의주 땅을 밟고 돌아오다, 검문검색과 살을 에는 추위 뚫고 홀로 국경을 넘나들어
01.25
[성 김대건·최양업 전] (28)가자! 조선으로, 부모와 선교 사제들 순교 소식에 눈물 훔치며 결연히 길을 나서다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7)페레올 신부, 김대건·최양업에 앞서 중국 내륙의 입국로 개척한 파란 눈의 신부
01.25
[성 김대건·최양업 전] (26)조선 입국로 개척, 만주로 가다, 만주행 여정 중 세관에게 붙잡힐 위기 가까스로 모면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5) 1840년 전후 중국 교회, 조선행 경비 지원 등 선교사들 도와준 중국 교회 주교들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4)에리곤호를 떠나보내고, 에리곤호에서 하선한 김대건 일행, 남경 거쳐 장가루에서 체류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3)남경조약 참관 이후, 두 신학생이 다시 만나는 기쁨도 잠시, 조선행 여정은 틀어지고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2)1842년 남경조약, 남경조약 ‘역사의 현장’에 통역관으로 참관한 김대건
01.25
[신 김대건·최양업 전] (21)아편전쟁, 서구 열강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중국을 담담히 지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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