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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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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21) 천국닮은공동체일궜던서지마을가난했지만함께기도하며참행복누리다-최해성요한이교우촌을이루고신자들에게교리를가르쳤던서지마을일대의현모습.원주교구는신앙선조들의신앙을본받기위해지난해8월서지마을성역화를계획하고강원도원주시부론면손비로330-1를성지로개발하고있다.순교자들의행적을수집하던최양업은기해박해때순교한복자최해성(요한·1811~1839)의이야…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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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20) 신자들을위해만든천주가사주요교리노래로부르며쉽게익히도록도와-최양업신부가동네사람들에게천주가사중‘사향가’를가르치는모습을인형으로재현한임수현작가의작품.가톨릭신문자료사진.최양업은줄곧한글을이용한교리신심서보급의필요성을강조해왔다.신자들대부분이하층민과여성인현실을고려할때한글로된책이신앙교육에효과적이었기때문이다.1851년10월15일자서한에서최…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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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9) 1856년9월13일소리웃에서보낸열두번째서한오직하느님위해갇힌교우들현실상세히담아-서울중림동약현성당내에있는서소문순교기념탑일부.박해시대수난당하는신자들을표현하고있다.가톨릭신문자료사진.1847년기해박해순교자73명의행적을번역했던최양업은이후로도순교자의행적을조사하는데열정을기울였다.최양업은시복을위한자료조사에그치지않고조선사회안에서순교자들…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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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8) 최양업신부가족들이살았던수리산성지복음적희망으로살았던교우촌이자성소못자리-수리산성지에있는최경환성인의묘.가톨릭신문자료사진.경기도안양시에위치한수리산성지.이곳은최양업의부친인성최경환(프란치스코)일가가이주함으로써교우촌으로알려지게됐다.이곳에서최양업의가족들은박해와환난속에서도굳은믿음을간직하고복음적희망을잃지않았다.최경환은확고한신앙과복음정신으…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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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7) 최양업신앙의뿌리를찾다삶으로신앙살아낸선조들의믿음물려받아-탁희성화백의‘최경환성인을방문한모방신부’.모방신부는최양업의유학을논의하기위해방문했다.최양업의신앙뿌리는증조부때로거슬러올라간다.최양업의증조부인최한일은초기조선교회전교에공헌한하느님의종이존창(루도비코곤자가)에게교리를배웠다.열심한신자집안의딸인전주이씨와결혼한최한일은아들인주를낳았고,…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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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6) 1855년10월8일배론에서보낸열한번째서한기쁘게순교받아들인부모의신심되새기다-배티성지에세워진최양업신부와부모님의흉상.(왼쪽부터)최경환프란치스코,최양업신부,이성례마리아.최양업의열한번째서한은배론에서쓰였다.일찍이신자들은박해를피해산골인배론에모여살았고,1801년신유박해를피해배론에들어온황사영(알렉시오)은이곳의옹기토굴에서백서를썼다고전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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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5) 배티성지하느님전하기위한목자의열정오롯이느껴져-배티성지에세워진최양업신부동상.뒷편건물은2001년복원된배티신학교.신앙지키기위해헌신한신자들,배티에잠들다충청북도진천에서경기도안성으로넘어가는고개에많았다고알려진돌배나무.진천과안성접경에위치한배티는배나무가많은고개라는뜻에서가져왔다.배나무고개의한자어인‘이치’(梨峙)로쓰이다훗날그훈독인배티로굳어…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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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4) 배티신학교에서피어난조선인사제에대한희망척박한조선땅에사제성소의싹틔우기위해-배티는최양업신부가1853년여름부터3년가량사목중심지로삼아머물던곳이다.또한이곳에세워진배티신학교에서3명의신학생을가르쳤다.배티신학교출신이바울리노,김요한사도,임빈첸시오는이후페낭신학교로유학을떠났다.양업교회사연구소제공.진천의작은교우촌‘배티’,조선인사제양성의초석놓…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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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3) 멍에목성지외롭지만꿋꿋하게하느님섬겼던신앙의터전-멍에목성지전경.구병산자락에위치한멍에목성지에는신앙선조들의참신앙과믿음살이가배어있다.“우리는좋은일이나궂은일이나모든일은하느님의뜻에따라일어난다고믿습니다.그러므로우리는지극히좋으신하느님께항상의탁하며그분의측량할수없는안배를칭송할뿐입니다.”충청북도보은구병산기슭깊숙한곳에위치한멍에목.이곳에교우촌…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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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2) 1854년11월4일동골에서보낸열번째서한이방인선교사들피땀으로뿌린복음의씨앗-탁희성화백의‘죽음의행렬’.1839년기해박해당시앵베르주교는샤스탕신부,모방신부와함께교우들이다칠까염려하여스스로자수해새남터에서순교했다.19세기에들어와급변하는세계질서에편입된동아시아.중국뿐아니라조선까지영국과프랑스등서구세력이점차유입됐고,낯선문화의등장은충격과위협…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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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1) 한글서적보급에매진한최양업글몰라교리배우지못하는이들이없도록-「천주성교공과」목판본.1969년「가톨릭기도서」가나오기전까지사용된한국천주교회의공식기도서다.양업교회사연구소제공.1846년병오박해이후조선천주교회신자구성에서양반층은감소하고상민(양인)층이급격하게증가했다.이는교리교육방식에도변화를가져온다.교리교육에있어서한문으로된기도서나교리서를…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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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0) 1851년절골에서보낸여덟번째서한 ②모진고문속에도오직하느님만바라보며-수리산성지성당에걸려있는최경환성인의가족을담은그림.가톨릭신문자료사진.1847년,최양업은페레올주교로부터조선순교자들의행적을기록한책을전해받는다.신자들에게구전된이야기를수집한이책은“목격자나증인들이별로없는이야기가대부분이고,그중에진실로여겨지는것만추려서기록됐다”고최양업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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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비신자들 마음에 진리의 빛 비춰주신 하느님-멍에목 공소를 방문하는 최양업의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양업교회사연구소 제공.조선에서 사목 순방을 시작한 지 5년, 당시 127개 교우촌을 담당했던 최양업은 전국 곳곳에서 신자들과 만났다. 하지만 자신이 신부라는 사실이 외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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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죽음의 위협에도 하느님 뜻에 온전히 의탁-도앙골성지 야외 제대 모습.대전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제공.“저는 조선에 들어온 후 한 번도 휴식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7월 한 달 동안만 같은 집에 머물러 있었을 뿐이고 언제나 시골 방방곡곡을 돌아다녔습니다. 중국에서 서울까지 여행한…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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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7) 신자들만나기위한최양업의사목여정멀고험한길…한명이라도더만나기위해-최양업신부가교우촌을순방하는모습.양업교회사연구소제공.1850년1월,서울에도착한최양업은다블뤼신부에게병자성사를주고충청도에있는대목구장페레올주교를방문한뒤전라도지역에서부터사목순방을시작했다.귀국후처음으로서한을쓴교우촌은충청남도에있는도앙골이다.이후로도최양업은충청도를비롯해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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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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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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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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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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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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