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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순례후기 | After Pilgrimage
22차 순례 - 풍수원성당, 횡성성당, 강원감영, 원동성당, 박경리문학공원, 용소막성당, 배론성지
관리자
제13차 -홍천성당, 김유정문학관
관리자
37차 순례#1 - 왜관 가실성당, 칠곡 신나무골, 팔공산 한티순교성지
관리자
09.15
1
45차 순례(2) - 목포산정동성당, 레지오마리애기념관
02.08
2
1차 순례 - 용산성당, 절두산 성지, 새남터 순교성지 (2/2)
07.04
3
35차 순례- 봉화 우곡성지
08.29
4
44차 순례 - 지세포 성지, 지세포성당, 공곶이 순례길, 동정녀 유섬이 묘
08.27
5
42차 순례 - 명례성지, 진영성당, 신석복마르코묘, 박대식빅토리뇨묘, 진례성당, 조씨형제묘, 오륜대성지, 광안성당, 장대골성지
+
최신글 | Latest Post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61 · 끝) 페르난도 보테로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향해서’
관리자
[세계]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60: 피에트로 카노니카의 베네딕토 15세 교종 기념비
관리자
11.04
1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9) 프리드리히 스팀멜의 ‘하느님의 교회를 인도하는 레오 13세’
11.04
2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8) 루크 필즈의 ‘노숙자 임시 수용소 입소 허가를 기다리는 지원자들’
11.04
3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7)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11.04
4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6) 무명화가의 삽화 ‘제1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한 비오 9세 교황’
11.04
5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5) 프란체스코 하예즈의 ‘입맞춤’
11.04
6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4) 프란체스코 포데스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교의 선포’
11.04
7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3) 필립 자크 반 브리의 ‘로마 공회장을 방문하는 그레고리오 16세’
11.04
8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2) 자크 루이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
11.04
9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1) 조셉 셀레스틴 프랑수아의 ‘1801년의 종교협약 비유’
11.04
10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50) 펠리체 자니의 ‘연맹 축제를 위해 성 베드로 광장에 차려진 조국의 제단’
11.04
11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49) 자크 루이 다비드의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11.04
12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48) 자코모 조볼리의 ‘성 빈센트 드 폴의 설교’
11.04
13
[명작으로 보는 교회사 한 장면] (47) 바치챠의 ‘예수 이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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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성지 | Korea Martyrs
남방제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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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 성가정 성지
관리자
황사평
관리자
황경한 묘
관리자
제주 관덕정
관리자
용수(김대건 신부 제주 표착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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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위성인 | Korean 103 Saints
김대건 안드레아
신분 : 신부순교일 : 1846-09-16관련성지 : 새남터김대건은 1821년 충청도 솔뫼에서 천주교 신자 김제준 이냐시오와 고 우르술라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굳센 성격과 진실한 신심을 보고 1836년 나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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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정하상 바오로
신분 : 회장, 신학생순교일 : 1839-09-22관련성지 : 서소문 밖정하상은 정약종(丁若鐘)의 둘째 아들로, 외국 선교사의 영입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상재상서」(上宰相書)를 지어 천주교 교리를 당당하게 변호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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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이호영 베드로
신분 : 회장순교일 : 1838-11-25관련성지 : 형조전옥이호영은 경기도 이천(利川)에서 태어났으며, 신유박해 후 어머니와 과부가 된 누나 이소사 아가타(李召史)와 함께 입교하였다. 아버지가 대세를 받고 세상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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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정국보 프로타시오
신분 : 공인순교일 : 1839-05-20관련성지 : 포청옥정국보는 원래 개성(開城)의 유명한 양반 가문에서 출생하였으나 벼슬을 하던 조부가 죄를 짓자 부친과 함께 상민으로 신분을 감추고 상경하여 선공감(線工監)에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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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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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위복자 | Korean 124 Blessed
윤봉문(요셉), 1852 경상도 경주, 교수, 경상도 진주 1888. 4. 1
124 윤봉문 요셉 지위 (신분, 직업) : 회장 출생연도 : 1852년 출생지 : 경상도 경주 순교일 : 1888. 4. 1 연령 : 36세 순교형식 : 교수 순교지 : 경상도 진주 윤봉문 요셉 (1852~188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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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박대식(빅토리노), 1812 경상도 김해, 참수, 경상도 대구 1868. 10. 12
123 박대식 빅토리노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812년 출생지 : 경상도 김해 순교일 : 1868. 10. 12 연령 : 56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박대식 빅토리노 (1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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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오 (마르가리타), 충청도 청주, 경기도 죽산 1868. 9. 28
122 오 마르가리타 지위 (신분, 직업) : 부인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청주 순교일 : 1868. 9. 28. 연령 : 세 순교형식 : 순교지 : 경기도 죽산 오 마르가리타 ( ? ~1868년) 오(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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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박경진(프란치스코), 1835 청주, 경기도 죽산 1868. 9. 28
121 박경진 프란치스코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835년 출생지 : 청주(거주지) 순교일 : 1868. 9. 28. 연령 : 33세 순교형식 : 순교지 : 경기도 죽산 박경진 프란치스코 (1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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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맛집 | Famous Restaurants
01.25
1
강화도 정통만두.찐빵
02.05
2
의주로, 중림동, 서소문밖성지 주변 맛집들
02.05
3
을지로 6가, 장충동, 광화문 주변 맛집들
02.05
4
을지로 2가, 명동성당, 김범우 집터 주변
02.05
5
좌포도청, 이벽의 집터, 종로성당, 가톨릭대학 성신교정, 가회동성당 주변
+
숙박 | Accommodations
08.21
1
살레시오 피정센터 - 서울, 대전, 태안
02.05
2
칠곡 한티 피정의 집
02.05
3
월막 피정의 집
02.05
4
연화리 피정의 집
02.05
5
포항 갈평 피정의 집
+
최신미디어 | Latest Media
New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21) 천국닮은공동체일궜던서지마을가난했지만함께기도하며참행복누리다-최해성요한이교우촌을이루고신자들에게교리를가르쳤던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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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20) 신자들을위해만든천주가사주요교리노래로부르며쉽게익히도록도와-최양업신부가동네사람들에게천주가사중‘사향가’를가르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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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9) 1856년9월13일소리웃에서보낸열두번째서한오직하느님위해갇힌교우들현실상세히담아-서울중림동약현성당내에있는서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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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8) 최양업신부가족들이살았던수리산성지복음적희망으로살았던교우촌이자성소못자리-수리산성지에있는최경환성인의묘.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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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7) 최양업신앙의뿌리를찾다삶으로신앙살아낸선조들의믿음물려받아-탁희성화백의‘최경환성인을방문한모방신부’.모방신부는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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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6) 1855년10월8일배론에서보낸열한번째서한기쁘게순교받아들인부모의신심되새기다-배티성지에세워진최양업신부와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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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5) 배티성지하느님전하기위한목자의열정오롯이느껴져-배티성지에세워진최양업신부동상.뒷편건물은2001년복원된배티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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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4) 배티신학교에서피어난조선인사제에대한희망척박한조선땅에사제성소의싹틔우기위해-배티는최양업신부가1853년여름부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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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3) 멍에목성지외롭지만꿋꿋하게하느님섬겼던신앙의터전-멍에목성지전경.구병산자락에위치한멍에목성지에는신앙선조들의참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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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길위의목자양업,다시부치는편지](12) 1854년11월4일동골에서보낸열번째서한이방인선교사들피땀으로뿌린복음의씨앗-탁희성화백의‘죽음의행렬’.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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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Notice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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