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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김대건·최양업 전] (16)마카오로 귀환 - 마카오로 돌아와 공부 삼매경, 서양 세계에 대한 견문 넓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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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마카오로 돌아와 공부 삼매경, 서양 세계에 대한 견문 넓혀나가[신 김대건·최양업 전] (16)마카오로 귀환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8.15 발행 [1625호]▲ 파리외방전교회가 운영하던 중국신학교의 신학생들. 지구본을 들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최양업·김대건도 조선신학교에서 세계지리와 지리학을 공부하면서 세계를 보는 눈을 떴다.조선 …
[신 김대건·최양업 전] (15)필리핀 피난살이 - 낯선 마닐라·롤롬보이 생활에도 교리 공부 게을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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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낯선 마닐라·롤롬보이 생활에도 교리 공부 게을리하지 않아[신 김대건·최양업 전] (15)필리핀 피난살이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8.08 발행 [1624호]▲ 필리핀 롤롬보이(Lolomboy)는 성 김대건 신부와 가경자 최양업 신부가 신학생 시절 마카오에서 피신해 약 7개월간 머물렀던 곳이다. 두 조선인 신학생이 머물던 롤롬보이에 ‘성…
[신 김대건·최양업 전] (14)또다른 시련-아편전쟁으로 마카오 정국 불안, 마닐라로 가서 8개월 피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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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아편전쟁으로 마카오 정국 불안, 마닐라로 가서 8개월 피난살이[신 김대건·최양업 전] (14)또다른 시련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7.25 발행 [1623호]▲ 파리외방전교회 극동대표부 선교사들은 포르투갈 식민정부로 부터 언제 추방될지 모를 불안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림은 19세기 마카오 전경.풍토병에 시달린 선교사와 신학생들1…
[신 김대건·최양업 전] (13)동료를 잃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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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풍토병에 걸린 맏형 최방제, 사제의 꿈 이루지 못한 채 하늘나라로[신 김대건·최양업 전] (13)동료를 잃는 아픔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7.18 발행 [1622호]▲ 최방제가 1837년 11월 27일 마카오 극동대표부 조선신학교에서 선종했다. 조선 신학생의 맏형인 최방제의 사망 원인과 그의 무덤을 찾는 것은 한국 교회 사제 양성 역…
[신 김대건·최양업 전] (12)마카오 극동대표부 조선 신학교의 스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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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교장 신부부터 조선대목구장 주교까지 세 학생을 지극정성으로 가르쳐[신 김대건·최양업 전] (12)마카오 극동대표부 조선 신학교의 스승들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7.11 발행 [1621호]▲ 김대건과 최양업이 마카오 파리외방전교회 극동대표부 조선 신학교에서 스승 신부들로부터 신학을 배우고 있다. 가톨릭평화방송 TV 특별 기획 드라마 ‘…
[신 김대건·최양업 전] (11) 아시아 선교와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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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최초의 ‘조선 신학교’ 왜 마카오였을까[신 김대건·최양업 전] (11) 아시아 선교와 마카오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7.04 발행 [1620호]▲ 포르투갈 왕정과 마카오 총독부는 선교 보호권을 내세워 교황청 직할 선교 단체인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의 활동을 많이 제약했다. 왼쪽 사진은 마카오 미니어쳐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19세기 중반…
[성 김대건·최양업 전] (10)파리외방전교회 조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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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선교사들, 선교지 조선에 뼈를 묻을 각오로 왔고 실제로 그랬다[성 김대건·최양업 전] (10)파리외방전교회 조선 선교사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6.27 발행 [1619호]▲ 샤를르 쿠베르탕이 그린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위앵(왼쪽부터)·볼리외·도리·브르트니애르 신부의 파견 예식 장면. 이들의 파견 예식은 조선을 향해 파리를 떠나던 18…
[신 김대건·최양업 전] (9)유학 길의 안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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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안내인은 무능하고 헤펐으며, 유학 길 경비만 1200여만 원 들어[신 김대건·최양업 전] (9)유학 길의 안내인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6.13 발행 [1617호]김대건, 최양업, 최방제 세 신학생을 중국 변문에서 마카오까지 안내한 이들은 조선대목구와 서만자 라자로회 공동 파발꾼으로 고용된 마리아노와 천 요아킴이었다. 초대 조선대목구…
[신 김대건·최양업 전] (8)변문에서 마카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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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세 소년, 중국 내륙 길 걸어 6개월 만에 마카오 신학교에 도착[신 김대건·최양업 전] (8)변문에서 마카오까지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6.06 발행 [1616호]샤스탕 신부를 만나다김대건과 최양업, 최방제 세 신학생은 1836년 12월 28일(또는 29일- 샤스탕 신부가 부모에게 쓴 편지와 르그레즈와 신부에게 보낸 편지에서 날짜를 …
[신 김대건·최양업 전] (7)세 신학생, 먼 길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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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세 소년, 매서운 한파 대비해 목화솜옷 입고 유학길에 올라[신 김대건·최양업 전] (7)세 신학생, 먼 길 떠나다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5.30 발행 [1615호]신학생 서약김대건, 최양업, 최방제는 1836년 12월 2일 한양 후동의 모방 신부 사제관에서 모방 신부에게 신학생 서약을 하고 마카오 유학길에 오른다. 세 소년은 이 서…
[신 김대건·최양업 전] (6)모방 신부는 왜 그리 서둘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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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박해 예감한 모방 신부, 하루라도 더 빨리 신학생 양성하려 해[신 김대건·최양업 전] (6)모방 신부는 왜 그리 서둘렀나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5.23 발행 [1614호]왜 15세 신학생 후보인가모방 신부는 왜 15세 세 소년을 조선의 신학생 후보로 선발했나? 아니, 평신도 지도자들은 왜 이들을 모방 신부에게 추천했나? 오늘날 중2…
[신 김대건·최양업 전] (5)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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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평신도 지도자들, 세 신학생 후보의 신심과 총명함 알고 앞다퉈 천거[신 김대건·최양업 전] (5)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하>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5.16 발행 [1613호]현석문최양업, 최방제, 김대건을 모방 신부에게 신학생 후보로 추천한 이들이 단지 정하상, 남이관뿐이었을까? 사실 정하상, 남이관도 모방 신부와 …
[신 김대건·최양업 전] (4)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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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모방 신부의 신학생 선발 소문이 돌자마자 “후보자 여기 있습니다”[신 김대건·최양업 전] (4)신학생 후보 추천한 조력자들 <상>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5.02 발행 [1611호]모방 신부는 1836년 1월 중ㆍ하순 조선에 입국해 한양에 도착했다. 그리고 2월 6일 최양업을 시작으로 3월 14일 최방제, 7월 11일 김대…
[신 김대건·최양업 전](3)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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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신망 있는 평신도 지도자들 자제 세 명을 조선 교회 사제로 키웁시다![신 김대건·최양업 전](3)충청도 출신의 세 신학생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2021.04.25 발행 [1610호]▲ 신유박해 이후 재건된 신앙공동체 가운데 중심 역할을 했던 교우촌에서 평신도 지도자로 활동하던 김제준·최경환·최한지의 맏아들이 신학생 후보로 선발됐다. 사진은 1…
[신 김대건·최양업 전] (2)최양업 신부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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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더 나은 신앙생활 위해 고향 떠나 서울로 상경한 최양업 일가[신 김대건·최양업 전] (2)최양업 신부의 어린 시절기획특집 > 신 김대건·최양업 전칠갑산 굽잇길을 켜켜이 돌아 충남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에 들어서면 다락골(다래골, 다리골로도 불림)이라는 고즈넉한 시골 마을이 나온다. 홍주 감영(지금의 홍성군청)에서 20여㎞ 거리에 있는 이 마을은 해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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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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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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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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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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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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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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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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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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