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Korea Pilgrmages 한국 성지순례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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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ilgrimage

About Korea Pilgrmages 한국 성지순례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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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Korea Pilgrmages | 한국 성지 순례의 개요

 

♥ 70년대~ 2000년의 성지순례 


가톨릭 매체의 기록은 70년대 후반부터 가톨릭신문사(옛 가톨릭시보)의 사업부가 주관한 성지순례 행사에 30명의 순례자가 참가하여 충주-수안보성당-연풍성지-단양팔경-고수동굴을 돌아보는 1박2일 코스로 "충복 괴산군에 있는 연풍성지는 당시 포도청 자리였으나 지금은 수안보본당관할 공소로서 복자 황루까(석두)가 순교한 곳, 또한 연풍성지는 당시 김요셉 전 바오로 등이 교수형을 당할 때 사용되었던 형구들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순례행사 때 연풍공소 신자들은 순례객들에게 차(茶)를 대접하고 공소성당에서 함께 미사를 봉헌했다."라는 기사(1978-02-05 /제1091호,3면/)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오래 전부터 개인 혹은 단체나 교회가 중심이 되어 수 많은 성지순례가 있어겠지만, 1978년 1월 이후 가톨릭신문사의 기사를 중심으로 "성지순례" 키워드로 들어난 성지순례 행사들을 살펴보면 "성지순례를 통하여 순교선열의 얼을 본받아 생활 속에서 신앙과 우정을 다지기 위한" 1박2일 또는 당일 버스 투어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정부의 해외여행 허용으로1980년대 초부터 해외 성지순례가 점점 늘어나고, 특히 1981년7월5일 가톨릭 교회측과 이스라엘 정부측 대표가 협의를 통해 성지순례 지침을 합의 함으로써 베들레헴과 나자렛에 있는 성지들을 종교적인 활동으로 순례 지도자나 사제들의 안내로 순례를 할 수 있게 되어 해외 성지순례객이 점증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1981년 7월10일 빠리에 도착한 제42차 루르드 세계성체대회 한국 대표의 순례단이 프랑스-스페인-영국 그리고 이스라엘 전역을 이으며 장장 2만리에 걸쳐 펼쳐졌는데 이는 우리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해준「빠리외전(外傳)」, 여러 난관 뚫고 아시아지역에 복음를 전파한 선교사들의 유품, 기록은 물론 김대건 신부님의 친필 서한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3백년 역사를 가진 선교의 요람을 순례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1982년 4월 인천교구 총대리 김병상 신부를 단장으로 한 47명의 인천교구 성지순례단이 약 한달 동안의 일정으로 10여개국가의 성지를 둘러 보게 되고,

이 때 부터는 가톨릭신문사가 주최하는 해외성지순례 회원을 모집하여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아빌라ㆍ파티마ㆍ루르드ㆍ로마ㆍ예루살렘 등 유럽 각국 성지를 여행 하는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게 되고, 민간 여행사들의 여행객 모집으로 확대되어 오늘에 이르러 해외 성지순례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각 교구에서는 여러 형태로 지자체와 함께 성지를 개발하고 순교박해박물관, 성인들의 기념관 등을 조성하고 세계적인 순례성지를 조성하여 왔습니다. 대표적인 성지는 서소문성지, 배티성지, 베론성지, 연풍성지, 나바위성지, 갑곶성지, 천진암 성지, 마재성지 ... 등 전국에 산재한 자랑스런 103위 성인의 수 많은 성지가 관광객 및 신자들의 교육과 순례길로 개발 중에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2000년대 이르러 지방자치제의 시행과 더불어 지방교구와 지자체의 협의에 따라 순교성지가 발굴.개발되고 성지를 찾는 순례객이 늘어남에 따라 순교역사 성지순례 해설사를 양성하는 교구가 늘어나게 되고, 전주교구의 성지순례 해설사 양성과정에서는 한국 천주교회사와 교구사는 물론, 교구 내 성지관련 역사와 유물, 외국어 기초 교육 및 현장 실무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을 마쳐야 하는데 매주 2차례 총 11회 과정을 이수해야 그 자격을 인정하였습니다.

 

♥ 2004년 한국의 성지와 사적지 홈페이지 오픈 


또한 2004년 12.12 기사에 의하면 오영환(라우렌시오·서울여대) 교수에 의해 『신앙은 물론 인성, 감성교육 모두 가정 안에서 최우선적으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가족들이 서로 어울리고 다가가는 사랑을 어릴 때부터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라는 지론을 배경으로 인터넷 사이트 「팍스코리아」(www.paxkorea.kr)를 오픈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작 배경으로 "우리 선조들의 순교 발자취, 고통받던 사적지와 아울러 그들이 생활하고 사랑하던 그 고장과 자연과 문화를 우리 후손들이 함께 손잡고 찾아가서 복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 가족도 신앙인으로서의 인격도 갖추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히고 150 곳의 성지와 사적지, 103위 성인, 126위 시복시성 추진 대상자, 성지관련 시,  순례지 정보, 교구별 지역별 테마 여행지, 맛집, 교통,숙박,날씨 교육자료 등의 방대한 자료를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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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환 교수는 「팍스코리아」 사이트의 대주제를 「가족과 함께하는 성지순례와 테마여행」으로 제시

 

 오늘날의 보다 체계적인 국내 성지순례  


서울대교구 성지 순례길 공식 순례행사는 2013년 9월2일(월) 10시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성지순례길 선포식"를 시작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이 날 11시30분 종로성당에서는 포도청(옥터) 순교자 현양관에서 축복식, 그리고 9월10일(화요일, 08:30~17:30) 차기진 박사 (양업교회사연구소 소장)의 "신앙 따라 강물 따라 순교자와 함께"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신앙의 해 순교자성월 한국 주교단 도보 성지순례가 도보 5시간/차량 4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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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자전거 잇점을 순례 수단으로 | Sharing Pilgrimage for Cycling and Walking 

본 까미노코리아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도보 및 자전거, 두 가지 수단의 순례길 정보들을 보다 세부적으로 공유 하고자 합니다.
주교회의, 각 순교성지 및 교구청에서 소개한 한국의 성지와 사적지에 대한 정보는 해당 홈피를 통하여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본 끼미노코리아에서는 전국에 산재한 순교성지를 평소 직장생활을 영위 하면서 주말에도 돌아보기 용이한 코스맵(GPS 로그 파일)을 순례 사례 중심으로 후기와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순례 현장 중심의 후기는 특정 개인 또는 단체의 관리자에 한정된 포스팅이 아니라 누구나 도보 혹은 자전거로 순례한 후기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개방된 운영 방침을 유지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 합니다.
 

더 나아가 최근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 성지 순례자들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보다 체계적인 정보가 요구 됨에 따라 해외 순례지 정보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후기를 포스팅 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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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순례의 잇점

 

1) 도보로 전국의 성지를 고행을 위해 하는 순례가 아니라면 일반 도보, 대중교통, 승용차 순례 보다 빠른 순례

2)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 평일에도 지하철, KTX, 기차, 버스 등 휴대 탑승 순례

3) 순교 성지 이외에 주변의 역사.문화 유적지 답사 병행 가능 

4) 교회나 단체 소속 이외의 개방된 개인 또는 단체 순례자들의 번개 형태의 순례 가능

5) 특정 지방 거주자와 타 지역 거주자간 상호 연락을 통하여 합동 번개 순례 가능

6) 방학 이용 장기간 자전거 캠핑 순례 가능

7) 자가운전시 자전거 휴대를 통하여 휴가.방학 때도 교통체증, 주차난 등 해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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