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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9) 6월/1일(금), D+39 day, 나폴리 Napoli~카프리섬 Caprri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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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9) 6월/1일(금), D+39 day, 나폴리 Napoli~카프리섬 Caprri나폴리 호텔에서 제공하는 정갈한 아침식사를 08:30에 마치고 09시쯤 자전거를 꺼내 타려는데 발렌노 자전거 뒤 바퀴가 또 펑크가 났습니다. 오늘도 캐브라 타이어는 장거리 투어에 적합치 않다는 증거로 재 확인 해주네요.1시간여 동안 튜브 교체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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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3) 5월/15일(화), D+22day, Muxia to Santiago by Bus & 정비 휴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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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3) 5월/15일(화), D+22day,Muxia to Santiago by Bus & 정비 휴식오늘은 묵시아에서 산티아고에 버스로 복귀를 합니다. 05:15 에 잠에서 깨어 미안 하게도 다른 사람들 수면에 방해를 최소화 하며 미리 꾸려놓은 짐을 챙겨나와 주방에서 도너츠 오렌지쥬스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가까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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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7) 4월/29일(일),D+6day, 푸엔테라레이나 ~ 에스테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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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5
2019.02.0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7) 4월/29일(일),D+6day,푸엔테라레이나 ~ 에스테야 ▲ 07:20 프엔테라레이나 숙소를 출발해서 아르가강으로 다시 내려와 11세기에 지어진 뿌엔떼 라 레이나 다리 (Puente de Puente la Reina)의 중앙 탑에 있는 초리(뿌이)의 성모상을 향해 아디오시토(adiosito)를 고한다. ▲ 하늘을 처다보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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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4/1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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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5
2017.12.13
9월 22일 (목요일 Day 1: Porto – Mindelo)Porto 에서 시작하는 카미노는 해변을 따라 걷는 길과 내륙으로 걷는 원래의 길이 있다. 우리는 경치가 좋다는 해변길을 택했다. 해변길은 대부분 순례자들이 시내에서 전철을 타고 Matoshimos로 와서 시작한다. 번잡한 시내를 걷는 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변가에 위치한 Mat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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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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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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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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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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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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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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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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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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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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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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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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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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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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