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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4) 6월/6일(수), D+44 day, 로마 3일차 카타콤베. 살레시오수도원, 베드로 광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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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4) 6월/6일(수), D+44 day, 로마 3일차 카타콤베. 살레시오수도원, 베드로 광장08:25 테르미니 메트로 A라인 티케팅을 하는데 어렵습니다. 20유로 지폐를 넣고 제일 저렴한 90분용 티켓 2장을 선택하면 지폐가 다시 튀어 나오기를 반복, 다시 10유로 짜리를 넣었는데 표가 3장이나 튀어 나옵니다. 발렌티노가 10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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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5) 5월/28일(월), D+35 day, 리스본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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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5) 5월/28일(월), D+35 day, 리스본 3일차이틀 동안 휴식을 취했던 경관 좋은 알마다호스텔을 08:46 "잘 있어(Bom)"를 고하고 동쪽 아파트 촌과 해안 도로를 따라 09:57 카실하스 터미널로 와서 승선하여 카이스도소드레 터미널로 건너 와 이제 3일 동안 묵을 숙소부터 찾아 갑니다.구 시가지에서 약간 북쪽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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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2) 5월/14일(월), D+21day, 피스테라(Fisterra)~묵시아(Muxia)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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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8
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2) 5월/14일(월), D+21day, 피스테라(Fisterra)~묵시아(Muxia)벌써 순례 일정 62일 중 1/3이 지났습니다.우리 처럼 피스테라를 거쳐서 묵시아에서 마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잘한 업.다운 힐이 반복되어 힘들지만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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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안내 책
관리자
0
11985
2017.11.25
순례길 관련하여 다양한 모임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모임으로 네이버 카페 ‘까미노 친구 연합: 까친연’을 추천 한다. 현재 23,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하고 있으며, 사소한 질문까지 바로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산티아고 관련 하여 A부터 Z까지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정모를 통하여 순례 계획이 있는 회원들을 만나고, 출발 전에 둘레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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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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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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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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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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