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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 4월/26일목) D+3day, 루르드에서 피레네 산맥을 향하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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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0
2019.01.2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 4월/26일목) D+3day,루르드~바욘~생장피드포르~오리송날씨가 좋고 시간 여유가 있으면 루르드~생장으로 바로 자전거 라이딩으로 가는 방법이 있지만 132km이기 때문에 중간에 1박을 해야하고, 더구나 경사도 4~8%가 되는 13km정도의 북쪽 피레네 산맥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두 달간의 장거리 투어에 초반 무리를 피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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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0) 6월/12일(화), D+50 day, 피렌체 Firenze 2일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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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8
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0) 6월/12일(화), D+50 day, 피렌체 Firenze 2일차프로렌스 숙소 새벽 4시 팔둑이 가려워 잠에서 깨어나니 왱왱거리는 모기 소리가...마침 스프레이가 있어서 곳곳에 뿌렸더니 조용해졌지만 다시 잠에 빠져들기는 어렵습니다.이곳에서 하루 더 묵으려고 했던 커뮤니티 정원 옆 숙소에는 방이 없다고 하니 모든 짐을 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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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4) 5월/27일(일), D+34 day, 알마다 유스호스텔 휴식 및 미사 참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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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7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4) 5월/27일(일), D+34 day, 알마다 유스호스텔 휴식 및 미사 참석주님 은총 가운데 오늘까지 32일차 성지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몸과 영적인 휴식을 취하면서 점심으로 우리의 전어구이와 비슷한 생선을 먹는데 맛이 괜찮습니다.예수상(크리스토 헤이)를 다시 찾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가서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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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18) 5월/10일(목), D+17day, 뽀르또마린Portomarin~ 아르수아Arzua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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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5
2019.11.0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18) 5월/10일(목), D+17day,뽀르또마린Portomarin~ 아르수아Arzua (54km/626.5km)비교적 시설이 좋은 알베에서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니 06:40 , 날씨를 우선 살피니 구름과 소나기가 있습니다.어제 오후 슈퍼에서 구매한 날 달걀은 삶아서 컵라면과 요거트.우유로 아침을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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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 4월/25일(수), D+1day, 산티아고 가는 길 - 몽파르나스~루르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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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
2019.0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 4월/25일(수), D+1day,산티아고 가는 길 - 몽파르나스~루르드시차적응 하느라 낑낑거리는 잠자리에서 시계를 보니 로컬터임 04:40, 대충 싯고 루르드 성모님 발현지로 가는 06:52 TGV를 타기 위해 몽파르나스역으로 이동 합니다. 서울에서 패킹한 자전거 가방을 픽업한 밴에서 내려 몽파르나스역 2층 탑승창구로 에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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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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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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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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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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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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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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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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