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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3) 6월/15일(금), D+53 day, 피사 Pisa~밀라노 Milano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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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3
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3) 6월/15일(금), D+53 day, 피사 Pisa~밀라노 Milano어제 피사에 도착해서 부터 계속 비가 내려 우중 라이딩으로 숙소에 도착해서 피사 시내를 돌아보지도 못하고 그저 비를 맞으며 피사 역무원실에 가서 핸드폰을 찾아온 것이 전부입나다.여행에서 날씨가 가장 중요한 조건인데 지금까지 50일 동안 피레네산맥을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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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9) 6월/11일(월), D+49 day, 성프란치스코 길 4일차, 아시시 Assis~피렌체 Fire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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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5
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9) 6월/11일(월), D+49 day, 성프란치스코 길 4일차, 아시시 Assis~피렌체 Firenze아시시의 밤은 참 조용해서 푹 잤습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조식도 알뜰하게 준비해서 각 방별로 빵 과자 쥬스 우유 커피포트 까지 각각 바구니에 담아 진열해 놓아서 알아서 챙겨 먹습니다.조식 후 어제 미처 못보았던 성당들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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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9) 5월/22일(화), D+29 day, 석가탄신일 라자레 Nazare~ 페니시 Pen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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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6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9) 5월/22일(화), D+29 day, 석가탄신일 라자레 Nazare~ 페니시 Peniche더블 침대라 뒤척이는 소리에 05:30 잠에서 깨어보니 밖은 아직 어둡지만 비가 오지 않으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대서양 기후라 오전에는 안개와 구름, 정오가 되면 잠시 화창하다가 저녁이 되면 다시 우중충 하게 변하네요.어제 저녁에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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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7) 5월/20일(일), D+27 day, 포르토~Caxarias환승- Fatima역 ~ Fatima 성모발현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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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7
2019.11.13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7) 5월/20일(일), D+27 day, 포르토~Caxarias환승- Fatima역 ~ Fatima 성모발현 성지05:30 알람에 깨어 숙소에서 간단한 세면과 짐정리를 하여 포르토 상벤투역에 도착하니 06:20, 08:30 열차표를 예매를 한 후 아침식사를 위해 역 옆 바 곁으로 이동 하는데 밤새 역 주변에서 날새기를 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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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5) 5월/17일(목), D+24day, 브라가~기마랑에스~포르토(O Po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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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4
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5) 5월/17일(목), D+24day, 브라가~기마랑에스~포르토(O Porto)브라가 대성당 옆 알베에서 단 둘이 숙면을 하고 Falperra 고개마루 정상에 있는 산타마리아 막달레나 성당에서 브라가를 내려다 보니 도시가 아침 햇살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힘겹게 309m 고도를 넘어오는 동안 좁은 차선 폭 때문에 불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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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3) 5월/15일(화), D+22day, Muxia to Santiago by Bus & 정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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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6
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3) 5월/15일(화), D+22day,Muxia to Santiago by Bus & 정비 휴식오늘은 묵시아에서 산티아고에 버스로 복귀를 합니다. 05:15 에 잠에서 깨어 미안 하게도 다른 사람들 수면에 방해를 최소화 하며 미리 꾸려놓은 짐을 챙겨나와 주방에서 도너츠 오렌지쥬스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가까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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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 4월/25일(수), D+1day, 산티아고 가는 길 - 몽파르나스~루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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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1
2019.0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 4월/25일(수), D+1day,산티아고 가는 길 - 몽파르나스~루르드시차적응 하느라 낑낑거리는 잠자리에서 시계를 보니 로컬터임 04:40, 대충 싯고 루르드 성모님 발현지로 가는 06:52 TGV를 타기 위해 몽파르나스역으로 이동 합니다. 서울에서 패킹한 자전거 가방을 픽업한 밴에서 내려 몽파르나스역 2층 탑승창구로 에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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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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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0
2017.12.13
9월28일 (수요일 Day 7: Rubiaes – Tui)방에 침대가 네개 밖에 없고 화장실도 딸려 있는 알베르게지만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방을 쓰는 것은 조심스럽다. 아침 6시경이 되니 모두 깨어 서로 조심하며 손전등을 켜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방의 불을 켰다.아침 식사를7시부터 제공한다고 해서 10분 전에 갔더니 벌써 한참 진행중이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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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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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3
2017.12.13
11시 30분 미사에 다시 오기로 하고 관광 안내소에 들려 도장과 관광 지도를 받았다. 미사후에 가기위해 Bom Jesus do Monte 에 가는 버스편도 알아 두었다. Good Jesus of the Mount 라는 의미인 이곳은 포르투갈 성지인데 Braga 에서 제일 유명한 관광지이다. Braga 중심 광장은 예뻤다. 여러 가지 꽃으로 잘 단장해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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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1/1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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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7
2017.12.13
[편집자주] : 본 포르투갈 길 순례 관련 후기는 김명환 안드레아 님이 작성하신 글로써오클랜드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홈페이지에 주임신부님에 의해 올려진 것을 한국 가톨릭신자들의 성지 순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원저작자 승인 없이 펌하여 올려 드립니다. 원저작자의 연락처를 찾지 못해 사전 승인도 없이 공유 하게 되었으므로 널리 혜량 하시길 청원 하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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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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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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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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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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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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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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