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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6) 6월/17일(월), D+56 day, 토리노 Torino~발도크에서 도움이신마리아 대성당 Basilica di Maria Ausiliatrice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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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
2019.11.18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6) 6월/17일(월), D+56 day, 토리노 Torino~발도크에서 도움이신마리아 대성당 Basilica di Maria Ausiliatrice아침 식사를 마치고 성돈보스코 유해가 모셔진 발도크 Basilica di Maria Ausiliatrice에 도착하니 09:20, 마침 09:30 미사가 시작되어 참례 합니다.돈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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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0) 6월/2일(토), D+40 day, 나폴리 Napoli~폼페이 Pompei 베수비오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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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3
2019.11.1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40) 6월/2일(토), D+40 day, 나폴리 Napoli~폼페이 Pompei 베수비오 화산아침부터 따가운 햇빛이 내리 쬐는 나폴리 거리는 폭력적이리 만큼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달리고, 울퉁불퉁한 돌판길 위로 자전거를 타며 끌며 어렵게 첫번째로 찾아간 성당은 미로의 연속입니다. 성당 종탑은 보이는데 가까이 가보면 입구가 없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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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4) 5월/16일(수), D+23day, 산티아고~브라가 by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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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6
2019.11.11
■■■■ CAMINO PORTUGUES ROUTE[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4) 5월/16일(수), D+23day, 산티아고~브라가 by Bus(Santiago de Compostela ~ Braga ALSA Bus Terminal)산티아고 숙소에서 정비를 마치고 오늘부터 제 2단계 코스인 포르투갈로 넘어갑니다.자전거로 계속 달릴 수도 있지만 지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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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8) 4월30일(월), D+7day, 에스테야 ~로그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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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8
2019.02.0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8) 4월30일(월), D+7day,에스테야 ~로그로뇨 ▲ 에스테야 숙소를 나와서 NA-1110 도로를 따라 아예기 마을을 향해 달린다.도로 좌우에 포도밭이 나온다. 포도주의 땅으로 들어온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아예기에서 까미노 싸인을 잃어버리고 직진하면 이라체 수도원과 와인의 샘을 놓치기 쉽다.아래 지도를 잘 살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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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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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4
2017.12.13
수도원은 지금은 양로원으로 개조해서 쓰이고 있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려고 나와서 앉아 있는 노인들도 많고 찾아온 가족들도 보인다. 옆에는 큰 묘지가 있는데 장례식이 거행되는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큰 성당은 문이 닫혀 있고 양로원 옆의 소성당만 열려 있다. 성당으로 들어가는데 문앞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즐기던 노인이 도장을 받겠냐고 묻는다. 우리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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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5) 6월/16일(일), D+55 day, 토리노 Torino~ 꼴레돈보스코 Colle Don Bosco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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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1
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5) 6월/16일(일), D+55 day, 토리노 Torino~ 꼴레돈보스코 Colle Don Bosco 생가08시에 주는 아침 식사를 마치고 저는 계획된 살레시오회 설립자, 청소년들의 아버지 성돈보스코의 생가 꼴레돈보스코 마을을 향하여 출발 합니다.포강의 Diga 다리를 건너 좌회전을 하니 빡센 업힐이 계속됩니다. 주말이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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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9) 6월/1일(금), D+39 day, 나폴리 Napoli~카프리섬 Cap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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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3
2019.11.1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9) 6월/1일(금), D+39 day, 나폴리 Napoli~카프리섬 Caprri나폴리 호텔에서 제공하는 정갈한 아침식사를 08:30에 마치고 09시쯤 자전거를 꺼내 타려는데 발렌노 자전거 뒤 바퀴가 또 펑크가 났습니다. 오늘도 캐브라 타이어는 장거리 투어에 적합치 않다는 증거로 재 확인 해주네요.1시간여 동안 튜브 교체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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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3) 5월/15일(화), D+22day, Muxia to Santiago by Bus & 정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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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
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3) 5월/15일(화), D+22day,Muxia to Santiago by Bus & 정비 휴식오늘은 묵시아에서 산티아고에 버스로 복귀를 합니다. 05:15 에 잠에서 깨어 미안 하게도 다른 사람들 수면에 방해를 최소화 하며 미리 꾸려놓은 짐을 챙겨나와 주방에서 도너츠 오렌지쥬스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가까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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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7) 4월/29일(일),D+6day, 푸엔테라레이나 ~ 에스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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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9
2019.02.0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7) 4월/29일(일),D+6day,푸엔테라레이나 ~ 에스테야 ▲ 07:20 프엔테라레이나 숙소를 출발해서 아르가강으로 다시 내려와 11세기에 지어진 뿌엔떼 라 레이나 다리 (Puente de Puente la Reina)의 중앙 탑에 있는 초리(뿌이)의 성모상을 향해 아디오시토(adiosito)를 고한다. ▲ 하늘을 처다보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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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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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4
2017.12.13
9월 22일 (목요일 Day 1: Porto – Mindelo)Porto 에서 시작하는 카미노는 해변을 따라 걷는 길과 내륙으로 걷는 원래의 길이 있다. 우리는 경치가 좋다는 해변길을 택했다. 해변길은 대부분 순례자들이 시내에서 전철을 타고 Matoshimos로 와서 시작한다. 번잡한 시내를 걷는 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변가에 위치한 Mat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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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4) 6월/16일(토), D+54 day, 밀라노 Milano ~ 토리노 To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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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9
2019.11.15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54) 6월/16일(토), D+54 day, 밀라노 Milano ~ 토리노 Torino밀라노 중앙역 뒤쪽 호텔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습니다. 어제 저녁은 중식.일식을 겸하는 식당에서 시원한 해물우동으로 속풀이를 했더니 콘디션이 한결 좋아졌습니다.07:52 숙소를 나와서 식전에 바로 두오모 대성당으로 페달링 하는데 밀라노는 비교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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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8) 5월/31일(목), D+38 day, 리스보아~이태리 나폴리 Nap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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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3
2019.11.14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38) 5월/31일(목), D+38 day, 리스보아~이태리 나폴리 Napoli무례한 젊은 친구들을 보면서 교양은 엿바꿔 먹었나 싶습니다.라스보아 공항 대합실에서 노트북에 담긴 영화를 스피커를 켜놓고 둘이서 보는데 그 소음이 대단한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애정행각을 즐기니 꼴불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나폴리 국제공항으로 18:30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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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2) 5월/14일(월), D+21day, 피스테라(Fisterra)~묵시아(Mu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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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4
2019.11.1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22) 5월/14일(월), D+21day, 피스테라(Fisterra)~묵시아(Muxia)벌써 순례 일정 62일 중 1/3이 지났습니다.우리 처럼 피스테라를 거쳐서 묵시아에서 마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잘한 업.다운 힐이 반복되어 힘들지만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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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 4월/28일(토), D+5day, 팜플로나 ~푸엔테라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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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5
2019.01.31
[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 4월/28일(토), D+5day,팜플로나 ~푸엔테라레이나어제 밤 늦은 시간에 잠에 들었던 훌륭한 호텔에서 잠에 깨어나 하루 쯤 더 머물고 싶은 팜플로냐는2000년 역사를 지닌 궁전, 성당 건축물과 갖가지 전설과 오래된 전통을 느낄 수 있다. 중세에 이베리아 반도를 가로지르는 로마 제국의 침략루트들이 만나는 전략적 도시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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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길 (Camino Portuguese) 3/1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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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4
2017.12.13
강가로 내려오면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몰려 있다. 마음에 두고 찾아간 곳들은 이미 예약이 모두 되었다고 한다. 화요일이어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 빗나갔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로컬도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 저녁을 먹고 강을 따라 걸었다. 낮에 보는 강변 경치도 좋았지만 밤의 모습은 다른 멋이 있었다. 숙소로 돌아가려면 다시 언덕을 올라가야 한다. 마침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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