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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2) 6월/22일(일), D+62 day, 파리 5일차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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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4개국 자전거순례] (62) 6월/22일(일), D+62 day, 파리 5일차 휴식

 

어제 낮에 파리 시내에서 점심으로 먹은 캐밥을 먹은게 잘못되었는지 몽파르나스 타워 야경을 조망한 후 돌아오는 길에 복통이 생겨 밤새 혼이 났습니다. 둘째 며느리가 출발 전에 준비해준 여러 비상약 봉지 중 복통설사 약을 먹고 겨우 2~3시간 잠을 잤는데 신호가 와서 화장실을 여러 차례 왕복하다 아침이 되었네요. 아마 날씨가 더워서 먹었던 음식에 세균이 많이 번식했나 봅니다.

지금까지 세면대의 수도물을 병에다 담아서 자전거 라이딩 시 그대로 마셔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 또 같은 음식을 먹은 발렌티노는 이상이 없는데 어짜자고 저만 배탈이 났는지 ㅠㅠ

 

사실 장이 좀 예민한 편이기는 합니다만 배앓이 때문에 오늘은 점심 후에 발렌티노가 가고 싶어 하던 오르세 미술관도 포기하고, 저는 자전거로 기왕 나가면 나폴레옹 무덤, 군사박물관도 둘러보고 싶었는데 발렌티노만 오르세에 다녀오고 저는 휴식을 취합니다.

아침 식사 후 종합상가를 찾아가서 자전거 포장에 필요한 버블랩과 포장용 로프를 구입해 왔으므로 내일 오후나 모레 오전에는 자전거 포장 작업도 해야 하겠습니다.

 

숙소에서 드골공항까지 보통 택시가 50유로 내외인데 밴을 부르니 70유로라고 하네요.

TV가 없으니 월드컵 경기를 폰으로 보려니 국내의 어플들은 해외에서는 볼 수 없도록 차단을 해버려서 전반전만 숙소 사무실의 PC에서 보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결국 1:2로 멕시코에 패하고 말았네요. 외국에서 우리 팀의 경기를 보노라니 유난히 승리 욕구가 생기는데 2패로 조예선에서 탈락하니 아쉽고 속도 많이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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