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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토마스), 1815 경기도 수원, 참수, 충청도 청주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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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108 장 토마스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815년 출생지 : 경기도 수원 순교일 : 1866 연령 : 51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충청도 청주 장 토마스 (1815~1866년) 경기도 수원 느지지(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에서 태어난 장(張) 토마스는 1866년에 순교한 성 장주기(요셉)의 6촌 형제로, 그와 함께 천주교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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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인(비비안나) 1776 한양 참수, 한양, 서소문밖 180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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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35 문영인 비비안나 지위 (신분, 직업) : 동정, 연락원, 궁녀 출생연도 : 1776년 출생지 : 한양 순교일 : 1801. 7. 2 연령 : 25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한양 서소문밖 문영인 비비안나 (1776~1801년) 문영인(文榮仁) 비비안나는 한양에 거주하던 중인 집안의 셋째 딸로 태어나, 일곱 살이 되던 1783년에 궁녀로 뽑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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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아기(바르바라), 1783 경기도 광주, 장사, 한양 포도청 1801. 4. 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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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31 심아기 바르바라 지위 (신분, 직업) : 동정 출생연도 : 1783년 출생지 : 경기도 광주 순교일 : 1801. 4. 초(음) 연령 : 18세 순교형식 : 장사 순교지 : 한양 포도청 심아기 바르바라 (1783~1801년) 경기도 광주 태생인 심아기(沈阿只) 바르바라는 오빠 심낙훈에게서 교리를 배워 입교한 뒤 신자로서의 본분을 지키며 열심히 신앙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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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가롤로), 경기도 광주(마재), 참수, 한양 서소문밖 180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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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30 정철상 가롤로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지도자, 양반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경기도 광주(마재) 순교일 : 1801. 5. 14 연령 : 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한양 서소문밖 정철상 가롤로 ( ?~1801년) 정철상(丁哲祥) 가롤로는 경기도 광주의 마재(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유명한 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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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종(아우구스티노), 1760 경기도 광주(마재), 참수, 한양 서소문밖 18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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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18 정약종 아우구스티노 지위 (신분, 직업) : 회장, 양반 출생연도 : 1760년 출생지 : 경기도 광주(마재) 순교일 : 1801. 4. 8 연령 : 41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한양 서소문밖 정약종 아우구스티노 (1760~1801년) 정약종(丁若鍾) 아우구스티노는 1760년 경기도 광주의 마재(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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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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