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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임(안나), 1782 충청도 덕산, 참수, 경상도 대구 1816.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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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76 이시임 안나 지위 (신분, 직업) : 양반, 과부 출생연도 : 1782년 출생지 : 충청도 덕산 순교일 : 1816. 12. 19 연령 : 34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이시임 안나 (1782~1816년) 충청도 덕산의 높은뫼(현 충남 예산군 고덕면 몽곡리)에 있는 양반 집안에서 태어난 이시임(李時壬) 안나는, 나이가 들어서 천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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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대(베드로), 충청도 덕산, 참수, 경상도 대구 1816.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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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77 고성대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동정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덕산 순교일 : 1816. 12. 19 연령 : 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고성대 베드로 ( ?~1816년) ‘여빈’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던 고성대(高聖大) 베드로는 충청도 덕산의 별암(현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상장리)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부모에게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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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운(요셉), 충청도 덕산, 참수, 경상도 대구 1816.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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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78 고성운 요셉 지위 (신분, 직업) : 독신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덕산 순교일 : 1816. 12. 19 연령 : 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고성운 요셉 ( ?~1816년) ‘성일’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던 고성운(高聖云) 요셉은 충청도 덕산의 별암(현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상장리)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부모에게서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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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안드레아), 충청도 면천, 참수, 경상도 대구 1816.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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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79 김종한 안드레아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지도자 양반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면천 순교일 : 1816. 12. 19 연령 : 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김종한 안드레아 ( ?~1816년) 신자들 사이에서 ‘계원’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김종한(金宗漢) 안드레아는 충청도 면천의 솔뫼(현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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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춘(야고보), 충청도 청양, 참수, 경상도 대구 1816.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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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0 김화춘 야고보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청양 순교일 : 1816. 12. 19 연령 : 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김화춘 야고보 ( ?~1816년) 김화춘 야고보[金若古排]는 충청도 청양의 수단이(현 충남 청양군 사양면 신왕리)에서 태어나 보령의 청라동(현 충남 보령군 청라면 청라리)으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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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숙(베드로) 1786 경기도 양근, 참수, 한양 1819. 8. 10.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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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1 조 숙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양반, 평신도 지도자, 동정 부부 출생연도 : 1786년 출생지 : 경기도 양근 순교일 : 1819. 8. 10. 이후 연령 : 33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한양 조 숙 베드로 (1786~1819년) ‘명수’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었던 조숙(趙淑) 베드로는 경기도 양근의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에 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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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천례(데레사), 1783 경기도 양근, 참수, 한양 181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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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2 권천례 데레사 지위 (신분, 직업) : 동정 부부 양반 출생연도 : 1783년 출생지 : 경기도 양근 순교일 : 1819. 8. 10. 이후 연령 : 36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한양 권천례 데레사 (1784~1819년) 권(權) 데레사는 한국 천주교회 창설 주역 가운데 한 사람인 권일신(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딸이요, 1801년의 신유박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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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언(바오로), 1792 한양, 옥사, 전라도 전주 182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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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3 이경언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지도자 양반 출생연도 : 1792년 출생지 : 한양 순교일 : 1827. 6. 27 연령 : 35세 순교형식 : 옥사 순교지 : 전라도 전주 이경언 바오로 (1792~1827년) ‘종회’ 혹은 ‘경병’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던 이경언(李景彦) 바오로는, 1792년 한양의 유명한 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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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바오로), 1757 충청도 홍주, 옥사, 경상도 대구 1827.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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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4 박경화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양반 출생연도 : 1757년 출생지 : 충청도 홍주 순교일 : 1827. 11. 15 연령 : 70세 순교형식 : 옥사 순교지 : 경상도 대구 박경화 바오로 (1757~1827년) ‘도항’라는 관명(冠名)으로도 잘 알려진 박경화 바오로[朴甫祿]는, 충청도 홍주의 양반 집안에서 태어나 33세 무렵 천주교에 입교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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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박(브로시오) 1761 한양, 옥사, 경상도 대구 1828.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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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5 김세박 암브로시오 지위 (신분, 직업) : 중인 출생연도 : 1761년 출생지 : 한양 순교일 : 1828. 12. 3 연령 : 67세 순교형식 : 옥사 순교지 : 경상도 대구 김세박 암브로시오 (1761~1828년) ‘군미’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던 김세박(金世博) 암브로시오는 1761년 한양의 역관 집에서 태어나 한국 천주교회가 창설된 직후에 신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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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심(리카르도), 1774 충청도 보령, 옥사, 경상도 대구 1835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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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6 안군심 리카르도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774년 출생지 : 충청도 보령 순교일 : 1835 연령 : 61세 순교형식 : 옥사 순교지 : 경상도 대구 안군심 리카르도 (1774~1835년) 충청도 보령에서 태어난 안군심 리카르도는 청년 시절에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이후 그는 자유로운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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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행(안드레아), 1776 충청도 홍주, 참수, 경상도 대구 1839.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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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7 이재행 안드레아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776년 출생지 : 충청도 홍주 순교일 : 1839. 5. 26 연령 : 63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이재행 안드레아 (1776~1839년) ‘종일’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던 이재행(李在行) 안드레아는, 충청도 홍주 출신으로 20세가 넘어서야 천주교 교리를 듣고 입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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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의(안드레아), 1792 충청도 홍주, 참수, 경상도 대구 1839.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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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8 박사의 안드레아 지위 (신분, 직업) : 양반 출생연도 : 1792년 출생지 : 충청도 홍주 순교일 : 1839. 5. 26 연령 : 47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박사의 안드레아 (1792~1839년) ‘사심’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던 박사의(朴士儀) 안드레아는 1827년 대구에서 순교한 박경화(바오로)의 아들로, 충청도 홍주의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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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건(안드레아), 1794 충청도 서산, 참수, 경상도 대구 1839.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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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89 김사건 안드레아 지위 (신분, 직업) : 중인 출생연도 : 1794년 출생지 : 충청도 서산 순교일 : 1839. 5. 26 연령 : 45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경상도 대구 김사건 안드레아 (1794~1839년) 충청도 서산의 중인 집안에서 태어난 김사건(金思健) 안드레아는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교리를 배웠다. 1815년에 유배형을 받은 김창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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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언(욥) 1767 충청도 홍주, 참수, 전라도 전주 1839.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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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90 이일언 욥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767년 출생지 : 충청도 홍주 순교일 : 1839. 5. 29 연령 : 72세 순교형식 : 참수 순교지 : 전라도 전주 이일언 욥 (1767~1839년) 충청도 홍주의 대벌 마을에서 태어난 이일언(李日彦) 욥은 1801년 이전에 아버지 점손(占孫)에게서 교리를 배워 천주교에 입교하였다.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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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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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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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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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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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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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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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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