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 숨은 이야기] 23. 주머니마다 쏟아져 나온 예수 성상(聖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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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숨은 이야기] 23. 주머니마다 쏟아져 나온 예수 성상(聖像)

관리자 0 1201 0

“사학을 배우는 자들은 저마다 화상이 든 작은 주머니를 차고 있었다”

[정민 교수의 한국 교회사 숨은 이야기] 23. 주머니마다 쏟아져 나온 예수 성상(聖像)

2020.10.25발행 [15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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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 신암면 계촌리에서 출토된 1791년 이전 성물 중 성인 메달이다. 이와 똑같은 것이 초기 교인들의 주머니 속에 하나씩 들어 있었다. 절두산 순교성지 박물관 소장.



놀라운 자료, 강세정의 「송담유록」

교회사학자 홍이섭 선생의 「한국 가톨릭사의 조기적(早期的) 자료에 대해서」란 글은 「가톨릭청년」 1962년 11월호에 실려있다. 초기 교회사 연구의 주요 자료인 「벽위편」과 진주 강씨 일문 문집의 자료 가치를 짧게 소개한 내용이다.

홍이섭은 특별히 강세정(姜世靖, 1743∼1818)의 「송담유록(松潭遺錄)」에 주목했다. 「송담유록」은 필사본 1책 53장 분량이다. 글에 따르면 제1장에서 22장 전면까지에, 성호의 서학에 관한 논의부터 신유교난(辛酉敎難)까지의 역사를 요약했고, 뒤쪽에는 서학 관련 상소문과 황사영 백서, 그리고 신후담의 「돈와서학변(遯窩西學辨)」을 수록했다.

강세정은 자가 명초(明初), 호는 송담(松潭)이다. 아들은 대표적인 공서파 인물인 강준흠(姜浚欽, 1768~1833)이다. 다산이 귀양간 지 14년 만에 해배의 기회가 왔을 때, 강준흠이 극렬한 반대 상소를 올려 4년을 유배지에서 더 보내야 했던 악연이 있다. 강준흠의 아들 강시영(姜時永, 1809∼1868)은 「벽위편」을 쓴 이기경(李基慶, 1756~1819)의 사위다. 강준흠이 지은 이기경의 묘지명이 「삼명집」에 실려 있기도 하다.

강세정은 다산이 쓴 「정헌묘지명」에 나온다. 1794년 여름, 강세정이 이가환에게 글을 보내 홍낙안의 죄상을 논하고, 아들 강준흠을 거두어 달라고 청한 일을 적었다. 다산은 특별한 맥락 없이 이 일을 굳이 거론했다. 강세정이 한때 이가환에게 홍낙안을 욕하면서까지 아들의 훈도와 교시를 부탁해놓고, 이후 돌변하여 신서파를 해코지하는 데 앞장선 것을 비난하기 위해서였다. 이럴 때 다산의 붓끝은 앙칼지고 매서웠다. 이재기의 「눌암기략」에도 강세정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온다.

필자는 최근 홍이섭 선생이 소개했던 강세정의 이 「송담유록」을 추적하여 확인했다. 책을 펼치자 듣도 보도 못한 초기 교회사의 중요한 기술들이 줄줄이 나와 크게 놀랐다. 성호 일문의 서학에 대한 지속적 관심, 권철신과 이존창에 관한 전혀 새로운 몇몇 사실들, 진산 사건의 이면 기록 등이 그것이다.



주머니마다 예수상이 나왔다

먼저 을사추조적발과 관련된 대목을 보자. “형조판서 김화진이 염탐한 바가 되어 김범우가 붙들려 와 감옥에 갇혔다. 장물(贓物) 중에 예수의 화상이 몹시 많았다. 사학(邪學)을 배우는 자들은 저마다 작은 주머니를 차고 있었고, 주머니 안에는 화상이 하나씩 들어있었다. 바로 예수가 형벌을 받아 죽어 하늘로 올라간 뒤에, 서양 사람들이 그 모습을 그려 늘상 몸 가까이에 차고서, 아침저녁으로 경문을 외며 높여 받드는 것이다.(爲秋判金華鎭所廉探, 金範禹見捉囚禁. 贓物中耶蘇像甚多, 盖學邪者, 各佩小囊, 囊中有像一件, 卽邪刑戮上天後, 洋人模象, 常佩身邊, 而朝夕誦經尊事者也.)”

형조에서 집회 관련자 검거 후 장물을 조사할 때, 저마다 차고 있던 작은 주머니 속에서 예수의 형상이 그려진 상본(像本)이 쏟아져 나왔다. 호신부처럼 지녀 아침저녁으로 기도할 때 받들어 섬겼다고 했다. 명례방 집회 참석자 대부분이 작은 크기의 예수 성화를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는 것은 이제껏 처음 듣는 얘기다.

뒤쪽에 비슷한 내용이 다시 나온다. “여염의 여자들이 좇아서 사학(邪學)에 교화되었다. 그중에서도 과부들이 천당과 지옥의 주장을 깊이 믿어, 귀천을 따지지 않고 또한 많이들 빠져들었다. 또 모여서 강학하는 장소가 있어서 밤중을 틈타 왕래하였다. 매달마다 강습하고 예배 드리는 날이 따로 정해져 있었다. 각자 작은 주머니를 찼는데 천주의 화상이 들어 있었고, 반드시 편경을 넣어 두었다.(閭閻女子, 從而化之. 其中寡女, 酷信當獄之說, 毋論貴賤, 亦多陷溺. 又有聚會講學之處, 乘夜往來, 每一月之中, 別有講習拜禮之日. 各佩小囊, 有天主畵象, 必儲片鏡.)”

여성을 중심으로 천주교 신앙이 퍼져나갔고, 집회 장소와 집회 일자가 정해져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주머니 안에 앞서의 상본 외에 편경(片鏡)이 들어 있었다고 한 부분이다. 편경은 또 뭘까?



편경은 요사스런 거울


편경은 편면경(片面鏡)의 줄임말이다. 동경(銅鏡)처럼 한 면은 매끄럽고, 다른 한 면은 문양이 새겨져 있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사학징의」 끝에 1801년 신유박해 때 천주교 신자의 집에서 압수해 와 불에 태운 물건 목록을 정리한 기록이 부록으로 실려있다. 「요화사서소화기(妖畵邪書燒火記)」가 그것이다. 이 압수 품목들은 초기 천주교회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구체적으로 엿볼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하고 유력한 기록이다.

서책에 대해서는 따로 살피겠고,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이 도상족자 3점과 소낭(小囊) 즉 작은 주머니 6개였다. 소낭의 바로 아래에는 “그 가운데 간혹 머리카락과 나무 조각, 잡다한 분말 등 요사한 물건이 들어 있다(其中或有頭髮木片雜粉末等妖邪之物)”는 설명이 나온다. 이건 또 무슨 말인가?

다시 윤현(尹鉉) 집안의 방구들장 밑에서 찾아낸 압수 품목 중에 목자목랍요상(木字木妖像) 1개와 요경(妖鏡) 1개, 소소경(小小鏡) 7개, 그리고 소소유원요상(小小鍮圓妖像) 2개가 보인다. 이 밖에도 소소수낭(小小繡囊) 2개와 소소낭(小小囊) 14개가 더 있다. 작은 주머니 14개는 새로 입교한 신자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미리 준비해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재질과 모양은 유원(鍮圓) 또는 납()이다. 놋쇠 재질이거나 납() 즉 납과 주석의 합금으로 만든 타원형 또는 원형의 형태 위에 요사스런 형상이 새겨진 물건이다. 이것이 바로 앞선 글에 나오는 편경의 실체다. 김희인(金喜仁)의 압수 품목에도 ‘납요상(妖像)’ 1개가 있다.

작은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편경과 머리카락 등의 물건에 대해서는, 한신애의 딸 조혜의(趙惠義)가 1801년 2월에 형조에 붙잡혀 와서 취조받을 때 한 공초에 설명이 나온다.

“파내온 잡물 중 사람의 머리카락 및 자잘한 나무 조각은 바로 연전에 사학으로 사형을 당한 사람의 두 발과 목이 잘릴 때 고였던 목침입니다. 작은 붉은 주머니 안에 주석 조각을 솜으로 싸서 채워 넣은 것은 이름을 ‘성두(盛斗)’라 합니다. 이것은 사학하는 사람들이 몸 주변에 의례 차고 다니는 것입니다.(掘來雜物中, 人毛及小小木片段, 卽年前邪學正法之人之頭髮, 處斬時木枕是白遣, 小小紅囊中, 以片絮入盛者, 名曰盛斗, 卽邪學人之例佩身邊者也.)”

「송담유록」 속 편경은 성두란 명칭으로 불렸고, 관에서는 이를 요경으로 불렀다. 모두 북경을 통해 들어온 서양 물건이었다. 편경은 예수와 성모 또는 성인의 얼굴을 새긴 동전 크기의 작은 메달이다. 몸에 지니고 다니면 일종의 수호성인처럼 자신을 지켜준다는 신심이었다. 편경을 솜으로 싸서 보관했다는 대목이 눈길을 끈다.



초기 교회의 신심

1856년에서 1865년 사이에 장 베르뇌 주교가 파리외방전교회에 보낸 서한 중에 반입 요청 물품 목록이 있다. 1856년 11월 5일 편지에는 성모 칠고(七苦) 메달 10그로스(grosse)를 요청했다. 1그로스는 12다스, 즉 144개이니, 10그로스라면 1440개의 메달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셈이다. 예수 마리아와 사도 또는 세례명으로 자주 쓰이는 성인들의 모습이 그려진 상본 200개를 보내달라는 부탁도 나온다. 1859년 11월 4일 편지에도 예수 마리아 상본 50개와 사도들과 성인 상본 400개, 그리고 칠고 메달 2그로스와 성모 메달 4그로스를 요청했다. 1864년 11월 25일 편지에서는 성모 성인 상본의 요청이 1000개로 늘었고, 1865년 12월 15일 편지에는 칠고 메달 큰 것 5그로스와 중간 것 10그로스, 기적의 성모 메달 큰 것 5개와 다른 모델 각 20개, 상본 컬러 1500장과 흑백 1000장 등을 요청하고 있다.(상세한 내용은 조현범, 「조선의 선교사, 선교사의 조선」, 한국교회사연구소, 2008 참조.)

편지 속에 성모칠고 메달에 대한 요청이 반복된다. 교회력으로 해마다 9월 15일은 성모칠고 주일인데, 성모 마리아가 아들 예수 때문에 겪게 되는 일곱 가지 큰 고통을 기리는 축일이다. 성모칠고 메달이란 그 형상을 편경에 새긴 것을 말한다. 초기 교회에서부터 성모 신앙이 대단히 중시되었다는 뜻이다.

최양업 신부도 1857년 9월 14일에 르그레즈와 신부에게 보낸 편지에서, 성물을 달라고 아우성치는 교우들의 요구를 달랠 길이 없으니, 얇은 종이에 색채 없이 그린 조금 큰 상본과, 성모님 상본을 보내달라고 청했고, 성인 상본은 요셉, 베드로, 바오로, 요한, 야고보, 프란치스코, 안나, 아가타, 막달레나, 바르바라, 루치아, 체칠리아, 아나스타시아 등의 상본을 약 100프랑어치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작은 십자가와 성패(聖牌)도 함께 청했는데, 성패는 바로 편경의 다른 이름이다.

「송담유록」에서 뜻밖에 찾은 상본과 메달에 관한 기록은 명례방 집회 당시부터 이들의 신앙 활동과 행위가 상당히 체계와 계통을 갖춘 것이었음을 알려준다. 당시 그들이 읽었던 교리서와 미사 전례도 그냥 일반적인 호기심의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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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베르나르도(한양대 국문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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