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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성 베네딕도 왜관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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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수도원이 운영하는 단체 중심의 피정의 집이다. 피정의 집은 '개인 피정'을 받지 않는다. 단체 피정 중심으로 지어진 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도원에는 손님의 집이 마련되어 있어 개인 피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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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단체 :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 책임자 : 관장 안영균 클레멘스 신부
◆ 주 소 :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34-1
◆ 전 화 : (054) 971-0722  
◆ 팩 스 : (054) 974-8722
◆ 홈페이지 : http://osb.or.kr/retreat/
◆ 이메일 : wgpijung@catholic.or.kr

■ 소개
1909년 독일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수도원의 수도자들이 서울에 파견되며 시작된 한국 성 베네딕도회는 현재 왜관 본원을 중심으로 서울·부산·대구·미국(뉴튼)에 분원을 두고 있다. 또 대구교구내 여섯개 본당을 맡고 있고, 서울·부산·왜관 소재 피정의 집, 대구 대명동 가톨릭신학원, 서울 가톨릭 교리통신교육회, 왜관 순심 남녀 중·고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성 베네딕도회
성베네딕도회란 가톨릭교회 내의 여러 수도회들 가운데 하나로서 1500년 전 이탈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난 베네딕도 성인께서 쓰신 「수도 규칙」을 따르는 남녀 수도회들의 연합을 일컫는다.

남자 베네딕도회는 자치수도원들의 연합 형태인 21개의 연합회들과 어떤 연합회에도 속하지 않은 5개의 자치 수도원들과 2개의 예속 수도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약 9000여명의 수도자들이 있다. 또한 여자 베네딕도회는 전세계 73개의 연합회 밖 수도승원들과 61개의 연합회들, 그리고 4개의 단독 수녀원들에 약 17.000여명의 수녀들이 있다.

현재 한국 교회 내에서 베네딕도 규칙을 따라 생활하는 공동체들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고성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대구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서울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회, 그리고 베네딕도회는 아니지만 역시 같은 베네딕도 수도 규칙을 따르는 수정 트라피스트 수녀회 등이 있다.

수도원을 찾는 손님들에게 고요한 기도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 피정을 원하시는 사람들에게는 수도원 안에 있는 '손님의 집'에 머물며 피정을 할 수 있다.

■ 시설

■ 수용인원
80명
■ 프로그램

■ 사용료

■ 찾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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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 탐방 기사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전례에 강하다'는 얘기를 흔히 듣는다. 성 베네딕도회가 운영하는 왜관 피정의 집(원장 함정태 신부)은 수도회의 이 특성을 신자들과 같이 나누고자 교회의 가장 큰 축일인 성탄과 부활에 '전례피정'을 실시하고 있다.

성탄 전례피정은 12월23일부터 2박3일 과정으로, 부활 성삼일 전례피정은 성 목요일부터 부활대축일까지 3박4일 과정으로 각각 마련된다.

전례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참석자들이 피정 기간에 수도원 기도 전례에 모두 참석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많은 수사들을 처음 봤어요. 마치 나도 수도자가 된 기분이예요. 공동체 기도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꼈어요."

수도자들과 같이 드리는 기도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피정 참석자들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에 일어나 피정의 집에서 수도원까지 자동차가 달리는 2차선 도로를 건너가야 하는 불편쯤은 얼마든지 감수하고 설렌 마음으로 기도 전례에 참례한다.

수도원의 하루는 보통 새벽 5시20분 독서기도와 묵상, 아침기도로 시작해 미사에 이어 아침식사를 하고 오전 일과에 들어간다. 오전 11시45분 낮기도에 이어 점심식사, 오후 일과를 마치고 오후 6시에 저녁기도와 영적 독서를 하고 저녁식사를 한다음 오후8시에 끝기도를 바친다. 성삼일 전례도 독서는 본당과 달리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하기에 시간이 훨씬 길지만 본당에서 맛볼 수 없는 전례 분위기에 피정자들의 자세 또한 경건해진다.

피정자들은 기도전례에 참석하는 시간 외에는 피정의 집에서 전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수도자들과 함께 드리는 아침, 점심, 저녁 기도전례에 '구경꾼'으로서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수도자들과 함께 그레고리오 성가로 기도하고자 시편 노래를 연습하고 그 의미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전례피정에는 전국 각지에서 신자들이 참여한다. 성탄 때는 방학을 맞아 가족단위로 오는 피정자들도 있으며, 한번 다녀간 사람들이 또다시 참가하는 사례도 많다.

올 성탄 전례피정은 '이콘과 함께하는 성탄전례'로 꾸며진다. 성탄의 의미와 예수성탄 이콘에 대한 짧은 강의, 이콘 묵상과 묵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그리는 작업으로 진행된다. 물론 수도원 전례에는 다 참례한다.

왜관 피정의 집은 전통적으로 실시해온 이 전례피정 외에 내년에는 가족과 같이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도 자체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있다.

왜관 피정의 집은 경부선 기차를 타고 왜관역에서 내려 15분 정도 걸어가면 만난다. 피정의 집 맞은 편에 있는 수도원은 입구에서부터 울창한 나무들이 그 '역사'를 말해주면서 기도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054-971-0722

평화신문 2003.11.23  이연숙 기자   mirinae@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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