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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17
따뜻한 어머니의 품으로 거듭난 순교성지 (1)
라파엘호를 탄 김대건 일행이 풍랑을 만나 표착했던 포구 (1)
마재 (1)
무학당 순교자들로부터 이어져 오는 신앙의 전통 (1)
박해를 피해 공동체를 이루며 옹기를 굽던 교우촌 (1)
배론-부엉골-용산 신학교를 이은 사제 성소의 못자리 (1)
백서 쓰던 토굴처럼 건물들로 가로막힌 순교자의 묘 (1)
병인박해 때 순교자를 배출한 경기 북부의 치명지 (1)
산정동 성당 (1)
삼위일체 하느님을 향한 기도와 묵상의 장소 (1)
샤스탕 세 성인이 4년간 묻혔던 곳 (1)
서소문 (1)
서울교구의 세 번째 본당으로 근대적 건축미를 간직한 성당 (1)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산 57-13 (1)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 (1)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96-1 (1)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56 (1)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5가 2-65 (1)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4가 1-1 (1)
서울시 용산구 이촌 2동 199-1 (1)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58-2 (1)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90-1 (1)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1-1 (1)
서울시 중구 의주로 2가 16-4(서소문 공원 내) (1)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228-16 (02)2234-1456 (1)
석조 성당만큼 든든한 의정부의 어머니 본당 (1)
성 남종삼 (1)
성인 세 분의 시신을 품은 삼성산 (1)
순교 성인들의 시신이 머물다 간 곳 (1)
순교성지 (1)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셨던 최초의 근대식 신학교 성당 (1)
시신이 쌓였던 곳엔 차량의 행렬만 (1)
신축교안으로 희생된 순교자들의 안식처 (1)
양주 관아 (1)
예수무덤 (1)
옛 용산 신학교 성당(원효로 성당) (1)
유배지에서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다산0의 한숨이 들리네 (1)
의정부 성당 (1)
의정부 지역 신앙의 뿌리가 된 교우촌 (1)
이천시 호법면 (1)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368(다산 유물전시관) (1)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읍내리 425-1 (1)
전라남도 나주시 남외동 128 (1)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양천리 750 (1)
전라남도 나주시 산정동 18-2 (1)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340 (1)
전쟁으로 파괴된 후 1952년 완공된 현대 성당 건축의 시초 (1)
정약용 4형제가 태어난 한국 천주교회의 요람 (1)
정은바오로 (1)
정해박해의 진원지 (1)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12 (1)
제주도 제주시 삼도 2동 983-1 (1)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940-2 (1)
제주도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산 20-1 (1)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4266 (1)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365-1 (1)
제주도 제주시 화북2동 5662-1 (1)
제주의 사도로 복음을 전한 제주 출신 첫 순교자 (1)
종로구 종로 1가 89(우포도청) (1)
최초의 선교사가 목을 떨군 곳 (1)
한강변에 우뚝 선 신앙의 파수꾼 (1)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발상지 (1)
한국 천주교 최대의 신앙 증거 터이자 순교 터 (1)
한국 천주교회의 심장부 (1)
한국 최대의 성인과 복자 탄생지 (1)
한국의 성지 (1)
행주 성당 (1)
황사영 알렉시오 묘 (1)
1899년 행주 포구에서 시작된 신앙 공동체의 여정 (1)
1908년 계량 본당으로 설립된 나주 지역 최초의 성당 (1)
2 광희문 (1)
Feb 2017
요셉 (9)
박현주 (4)
울주군 상북면 (4)
삼성산성지 (3)
익산시 여산면 (3)
전주시 완산구 (3)
포도청 (3)
강원도 춘천시 죽림동 38 (2)
봉화군 재산면 (2)
여산 동헌(백지사터) (2)
울산병영 (2)
윤봉문 (2)
은이성지 (2)
조윤호 (2)
진천군 백곡면 (2)
가톨릭대학 성신교정 (1)
가회동 (1)
간월 김 아가타 묘 (1)
강진군 도암면 (1)
거제도 (1)
거제시 옥포2동 (1)
거제시 일운면 (1)
건사골 (1)
건학 (1)
경기감영 (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산 32-1 (1)
경북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 5 (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34-1 (1)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 159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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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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