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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 성가정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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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8
2017.03.02 21:46
간략설명남한산성에서 백지사로 순교한 정은 바오로의 안식처지번주소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 357도로주소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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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지(바오로), 1813 충청도 진천, 교수, 충청도 청주 1866. 3. 26 (또는 3. 27.)
0
3,066
2017.01.27 21:39
105 오반지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813년 출생지 : 충청도 진천 순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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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봉(바오로), 1796 충청도 덕산, 참수, 전라도 전주 1839. 5. 29
0
3,089
2017.01.27 21:25
93 정태봉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1796년 출생지 : 충청도 덕산 순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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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바오로), 1757 충청도 홍주, 옥사, 경상도 대구 1827. 11. 15
0
2,991
2017.01.27 21:13
84 박경화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양반 출생연도 : 1757년 출생지 : 충청도 홍주 순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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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언(바오로), 1792 한양, 옥사, 전라도 전주 1827. 6. 27
0
2,961
2017.01.27 21:11
83 이경언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지도자 양반 출생연도 : 1792년 출생지 : 한양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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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승(바오로), 1772 충청도 음성, 참수, 충청도 공주 1801. 5. 말(음)
0
2,992
2017.01.27 15:53
43 이국승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양반, 동정, 선생 출생연도 : 1772년 출생지 : 충청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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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기(바오로) 1743년 충청도 청양, 장사, 1798년7월24일 충청도 정산 순교
0
3,050
2017.01.24 18:27
8 이도기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도공 출생연도 : 1743년 출생지 : 충청도 청양 순교일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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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일(바오로) 1760년 경기도 여주 출생, 장사, 1795년6월28일 한양 포도청에서 순교
0
3,069
2017.01.24 18:09
5 윤유일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 출생연도 : 1760년 출생지 : 경기도 여주 순교일 :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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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충(바오로) 1759년 전라도 진산출생, 참수, 1791년12월8일 전주에서 순교
0
3,077
2017.01.24 16:50
순교일과 연령은 양력일 기준, "*"표시는 기존의 시복 청원자 13명 1 윤지충 바오로 지위 (신분,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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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주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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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2017.01.17 11:08
신분: 회장순교일: 1840-02-01관련성지: 당고개명문 양반의 후예로 서울에서 태어난 홍영주는 충청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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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협 바오로
0
3,804
2017.01.17 11:00
신분: 군인순교일: 1840-01-30관련성지: 옥사독실한 교우 가정에서 태어난 허협은 1839년 기해박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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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상 바오로
0
7,693
2017.01.16 22:00
신분 : 회장, 신학생순교일 : 1839-09-22관련성지 : 서소문 밖정하상은 정약종(丁若鐘)의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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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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