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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등(베드로), 경상도, 참수, 경상도 울산 186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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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2017.01.27 21:54
118 이양등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회장, 상인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경상도 순교일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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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베드로), 충청도 청양, 참수, 전라도 전주 1839.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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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2017.01.27 21:25
94 김대권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청양 순교일 :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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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베드로) 1782 충청도 홍주, 참수, 전라도 전주 1839. 5. 29
0
3,076
2017.01.27 21:23
92 이태권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양인 출생연도 : 1782년 출생지 : 충청도 홍주 순교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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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보(베드로), 1769 경기도, 참수, 전라도 전주 1839. 5. 29
0
3,106
2017.01.27 21:22
91 신태보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평신도 지도자 출생연도 : 1769년 출생지 : 경기도 순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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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숙(베드로) 1786 경기도 양근, 참수, 한양 1819. 8. 10. 이후
0
3,081
2017.01.27 21:08
81 조 숙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양반, 평신도 지도자, 동정 부부 출생연도 : 1786년 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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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대(베드로), 충청도 덕산, 참수, 경상도 대구 1816. 12. 19
0
2,836
2017.01.27 18:48
77 고성대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동정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덕산 순교일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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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득(베드로), 충청도 대흥, 참수, 충청도 대흥 1801. 8. 25
0
2,934
2017.01.27 15:57
45 김정득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중인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대흥 순교일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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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제(베드로), 1770 한양, 참수, 한양 서소문밖 1801. 5. 14
0
2,787
2017.01.27 15:18
26 최필제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중인, 평신도 지도자, 약재상 출생연도 : 1770년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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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삼(베드로), 경기도 양근, 옥사, 1801년3월 27일 경기도 감영 순교
0
2,831
2017.01.27 15:05
16 조용삼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독신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경기도 양근 순교일 :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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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필(베드로), 충청도 덕산, 참수 혹은 장사, 1799년 충청도 덕산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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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2017.01.24 22:47
12 정산필 베드로 지위 (신분, 직업) : 회장 출생연도 : 년 출생지 : 충청도 덕산 순교일 :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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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지 베드로
0
5,230
2017.01.17 15:44
신분: 농부순교일: 1866-12-13관련성지: 숲정이‘원조’로도 불리는 정원지는 충청도 진잠(鎭岑) 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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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서 베드로
0
5,228
2017.01.17 15:40
신분: 농부순교일: 1866-12-13관련성지: 숲정이‘재덕’으로도 불렸던 이명서는 충청도 출신으로, 박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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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지 베드로
0
5,227
2017.01.17 15:39
신분: 회장순교일: 1866-12-13관련성지: 숲정이‘승운’이라고도 불렸던 손선지는 충청도 임천(林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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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서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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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2017.01.17 15:38
신분: 농부순교일: 1866-12-13관련성지: 숲정이경기도 수원(水原)에서 태어난 조화서는 1839년 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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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뜨르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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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0
2017.01.17 15:33
신분: 신부순교일: 1866-03-30관련성지: 갈매못프랑스 앙굴렘 교구 출신인 오 신부는 1862년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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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06.1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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