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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띠아고 데 꼼뽀스델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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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작성자swon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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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5.중국 (4)중국교회의 미래 발견한 지린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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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5.중국 (4)중국교회의 미래 발견한 지린교구발행일2006-12-03 [제2527호]성소부족 해결 위해 중 고등과정 소신학교 운영정규교과도 이수…신학교 졸업후 정식 학력 인정‘중국에서는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다.’중국에서 처음 이 말을 듣게 되면 무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어렵지 않게 그 말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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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7.중국 (6)센센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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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7.중국 (6)센센교구발행일2006-12-24 [제2530호]젊은이 열정 가득한 믿음의 교회로매년 대학생 대회에 청년들 적극 참여신자 8만5000명에 성당은 206곳성소자 양성 규모는 중국교회 선두권맥없이 돌아가는 선풍기로는 한낮의 태양으로 달궈진 성당 안의 열기에 속수무책이었다.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등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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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3.중국 (2)서광계와 상하이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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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3.중국 (2)서광계와 상하이교구발행일2006-11-19 [제2525호]찬란한 과거 위로 드리워진 그림자평신도에 의한 신앙 전파… 한국교회와 닮아‘18세미만 종교교육금지’ 등 정부규제로 어려움서광계와 서가회“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마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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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2.중국 (1)낙관론과 비관론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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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2.중국 (1)낙관론과 비관론의 교차발행일2006-11-12 [제2524호]▲ 중국 청년 신자들이 북부 허베이성에 위치한 스자좡교구 주교좌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다.‘지상-지하교회’ 이분법적 인식이 걸림돌교황청과 관계 끊고 ‘애국회’ 세워 독자적 길 걸어이웃교회 뿐 아니라 중국 내 상호교류 안돼 단절도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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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6.중국 (5)시안(西安)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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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6.중국 (5)시안(西安)교구발행일2006-12-17 [제2529호]낙후된 경제, 사목활동 발목교육 농업 의료 등 거의 전 분야 지원사제양성에 심혈…“형제적 도움”요청기원전 11세기부터 서기 10세기까지 수천년 동안 서주(西周) 진(秦) 서한(西漢) 당(唐) 등 숱한 왕조들의 도읍으로 중원(中原) 중의 중원으로 자리해온 시안에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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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4.중국 (3)희망의 빛 ‘스자좡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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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아시아교회가 간다Ⅱ] 24.중국 (3)희망의 빛 ‘스자좡교구’발행일2006-11-26 [제2526호]교육·출판·복지 등 각 분야서 ‘두각’복음화율 가장 높지만 비공식교회 어려움 적잖아종교신문 ‘신더’(信德) 발행…갈라진 교회 하나로한순간 울컥하며 눈물을 쏟을 뻔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성대하게 봉헌되는 미사를 접한 탓도, 장엄한 미사 분위기 때문만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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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4)-'야고보의 길'에서 '나의 산티아고'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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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무거운 짐, 긴 길 걷게 해준 힘이었음을 깨달아걸어갈 길보다 걸어온 길이 더 길다. 이제 200㎞ 남짓 남았다. 많이도 왔다. 초반에 발가락에서 피가 나 고생한 것 외에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걸어올 수 있었음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여정에 기도를 보태주었다. 마음으로 나와 함께 길을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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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롤롬보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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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필리핀 롤롬보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지하느님 사랑한 성인의 숨결 살아 숨쉬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최초의 한국인 사제로서 한국교회의 큰 걸음을 뗀 김대건 성인은 25살의 짧은 생애에 겨우 1년 남짓 사제생활을 했음에도 수많은 발자취들이 아직도 성인의 삶을 말해준다. 고향인 솔뫼성지에서부터 박해를 피해 머문 골배마실, 사제가 돼 처음으로 밟은 고국 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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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김가항 성당 “김대건 신부는 사회적 국제적 재평가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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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특집] 수원교구 설정 40주년 기념 심포지엄 ‘우리 벗아!’ “김대건 신부는 사회적 국제적 재평가 받아야”발행일2002-11-17 [제2323호, 15면]▲ “우리 벗아!”수원교구는 내년 10월 7일 교구 설정 40주년을 앞두고 11월 9일 수원교구청 대강의실에서 성 김대건 신부와 은이성지.김가항 성당의 관계를 조명해보는 심포지엄 「우리 벗아!」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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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3)-살다가 진흙탕에 빠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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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한적한 시골길에서 양떼와 목동이 잠시나마 내 길동무가 되어준다.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이 길을 걷는 동안 양치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소설 「연금술사」를 구상했다고 한다. 안개가 자욱한 날,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새벽길을 걸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길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걷는다. 비가 온다고 떠나지 않을 수 없다. 순례자 숙소 침대에서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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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2)-"길에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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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페르돈 고개 정상에 순례자들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이 설치돼 있다. 옛날부터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었다.지난 일주일 동안 길 위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어디서나 히죽히죽 잘 웃는 넉살 좋은 성격 덕에 사람들과 쉬이 친해졌다. 형편 없는 영어 실력으로 농담도 주고받고, 때로는 식사도 함께 준비해 먹으면서 우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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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데 산티아고 +30: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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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까미노 데 산티아고 +30: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까미노에서 침낭을 개지 않아도 되는 날이 있다니! 아침이면 제일 먼저 침낭을 정리하고 배낭을 둘러메고 하루하루를 걸었다. 하루 동안 걸은 만큼 산티아고가 가까워졌기에, 단 하루도 쉼 없이 걸어왔다. 날마다 머리를 눕힐 침대가 있는 것, 일용할 양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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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진쟈샹(김가항.金家巷)성당의 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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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성 김대건 신부 서품 170주년 특집] 상하이 진쟈샹(金家巷)성당의 어제와 오늘 지금은 흔적조차 남지 않은 ‘한국인 첫 사제 탄생’의 자취 파괴·철거 등 아픈 역사 반복2004년 자리 옮겨 새성당 봉헌성인 유해 안치한 기념 경당 마련한문·한글·영문 성인 생애 소개 발행일 2015-08-23 [제2958호, 10면]▲ 2001년 3월 철거되기 전 진쟈샹(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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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국 청년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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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그 길 끝에 주님 계셨네"▲ "부엔 카미노(부디 좋은 길을 가세요)!" 야고보 사도가 묻힌 스페인 북서부 산티아고를 향해 끊임없이 발걸음을 옮기는 청년들 모습.야고보 사도가 묻혀 있는 스페인 북서부 산티아고를 향해 끊임없이 걸었던 청년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담당 우창원 신부)가 주최한 '2009 청년 봉사자를 위한 성지순례'(8월 16~27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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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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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0)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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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9)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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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8)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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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7)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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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6)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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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5) 배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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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4)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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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 멍에목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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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2)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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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1)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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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0)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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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9)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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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8) 도앙골성지,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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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7)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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